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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7 2018-07-30 22:54:55 10
딴지가 오유를 오유가 딴지를 보는 시선 [새창]
2018/07/30 21:02:18
뭔 정답이 있겠습니까만
딴게 베스트와 핫게를 즐겨복
오유시게를 하는 586인 제 눈에는
뭐 별것도 없어 보입니다.

딴지 핫,베스트게의 글을 오유로 가끔 퍼오면
오유도 비슷하게 공감합디다.

단지 차이?라고 한다면
딴게 아재들은 그래봤자 생물학적으로
저보다 어린사람들이 그냥 실갱이 하기 귀찮으니
냅두니 어그로들이 놀기 좋은 거고
오유는 바로 까버리는 것 차이죠.

딴게 아재?들의 밑바닥 정서는 오유와
별 다를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이 딴게와 오유를 같이
보고 있겄지요.

이재명 나쁜 놈,더러운 놈, 벌레같은 놈
정치하면 안되는 더러운 거짓말쟁이
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라는 것은
오유나 딴게나 같은 정서입니다.

그냥 성가시러워 하는 정도가 다르니
벌레 똘마니들이 설치는 것을 냅두는 게 딴게고
그딴 거 두고 보지 못하는 오유는 바로 까버리지요.

댓글을 이렇게 길게 다는 건 재수없지만
오이지요

그를 오
다를 이

옳지 않은 것에 대해 까버리는 것은 딴게나 오유나
동일하고 찢충이들도 나대지 못하지요.

하지만 다를 이
지지하는 이유가 비토하는이유가 다른 경우에
딴게 아재들은 생각이 있으나 실갱이 하는게
귀찮으니 내버려 두는 경향이 있어 벌거지
똥꼬 빠는 것들이 설치는 거고,

오유는 저처럼 586 중늙은이도
나서서 까버리니 발붙이기 어려운 거지요.

제가 가끔 딴게에서 추천 많이 받은글을 퍼와서
올리면 오유에서도 추천 100이 넘거든요.

오이는 여름에 먹으면 참 좋습니다.

딴게 깔 것 없습니다.
생각이 행동이 좀 다른 것 뿐입니다.

오탈자 확인 안하고 그냥 올립니다.

삼일, 사일구, 오일팔, 육십, 육이구, 촛불,
젊은 분들의 열정이 항상 옳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젊은 분들의 열정이었고
중늙은이들의 뒷받침이었습니다.

오유는 거의 항상 옳았습니다.

딴게와 오유를 같이 하는 한잔한
저의 생각입니다.
14576 2018-07-30 15:14:52 7
유툽,뉴비씨 지금 생방송 꼭 보세요, [새창]
2018/07/30 14:32:24
군 검찰이 기무사를 두려워한다.
육군을 제외했다고 했지만 모든 정보를
틀어쥐고 있는 상황에서
군검찰의 기무사 수사에는 한계가 존재하는군요.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와 같은
기무사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기무사 출신의 김병기가 필요하네요.
14574 2018-07-30 14:50:49 7
유툽,뉴비씨 지금 생방송 꼭 보세요, [새창]
2018/07/30 14:32:24
송영무 장관 지켜야 할 이유가 명확하군요.
정보와 방위사업을 통한 돈
부정한 정보와 더러운 돈을 가지고
이나라를 뒤흔드는 놈들이 기무사군요.
CIC-방첩대-보안사-기무사
이건 뭐 적폐의 본류이군요.

송영무 장관 정도의 뚝심 없이는
기무사 개혁은 불가하다 봐야겠네요.
14573 2018-07-29 23:22:41 9
지난 6년간 이해찬 의원은 트위터를 한 적이 없다는 건가요? [새창]
2018/07/29 22:02:02
제가 기억하는 이해찬 의원의 모습은
작년 대선 때까지의 날카로움, 촌철살인 인데
최근 1년간은 그런 모습을 뵌 기억이 없습니다.
[직접]이라고 쓴 트윗에 무수히 많은 글을 달았던
저로서는 트윗을 관리하는 자들이 이해찬 의원에게
전혀 보고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좌진이 아니라 호가호위하는 무리들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저런 보좌진을 가진 분이 당대표가 되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굳어지려 합니다.
오늘 인터뷰하신 동영상을 몇번이고 다시
봤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번역기가 있었으면 하는 답답함을 가지고
올린 글인데 저랑 비슷한 느낌을가지신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군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14572 2018-07-29 22:11:40 9
지난 6년간 이해찬 의원은 트위터를 한 적이 없다는 건가요? [새창]
2018/07/29 22:02:02
이런 말씀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14571 2018-07-29 16:41:14 2
이쯤되면 정신병이다. 같은 얘기를 몇달째냐 지금. [새창]
2018/07/29 10:07:43
내가 보기엔 당신이 더 이상합니다.
본인글을 보세요
당신이 몇달째 똑 같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14570 2018-07-29 16:39:12 2
[새창]
이해찬 의원 트윗 안하십니다.
14569 2018-07-29 16:19:01 1
당대표 누가 되든 난 상관없는데 [새창]
2018/07/29 13:13:17
이 글에 공감합니다.
이해찬 의원이 살아오신 삶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이해찬 의원을 위해서 당대표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의 존경받는 모습 그대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현실 인식과 소통 그리고 접하는 정보가
인의 장막에 가려진 느낌, 위험해 보입니다.
왕년의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현재의 이해찬 의원을 위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것 뿐입니다.
14568 2018-07-29 16:12:32 14
잘 모르겠다니요? 이해찬 의원님. [새창]
2018/07/29 13:50:16
트위터 직접 안하십니다.
환관들이 합니다.
혜경궁 김씨가 뭔지도 모르십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혜경궁을 모르니
저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14567 2018-07-29 16:06:24 9
[새창]
명쾌하군요.
14566 2018-07-28 15:24:46 0
[새창]
영면하소서.
아드님 꼭 안아주시고요.
14565 2018-07-28 15:22:11 1
당대표 선거 관련해서 누구누구가 누구를 지지한다더라? [새창]
2018/07/28 11:54:10
저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투표할 때 쯤 되면 큰 흐름이 잡히더라구요.
그 때 결정하는거죠.
14564 2018-07-28 13:37:03 5
당대표 컷오프 누가 얼마나 득표했는지 나온 거 있나요? [새창]
2018/07/28 12:42:20
원래 그런거죠.
놓친 고기는 보통 메타이상급이죠.
14563 2018-07-28 13:35:14 4
대통령과 한여름밤 호프집 간담회 [새창]
2018/07/28 12:42:38
쌍쌍호프라는데.....
대통령님 앉으셨던 저자리에
엉디라도 대보고 싶은데 앉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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