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서 노회찬 출당 이야기 있었다네요 [새창]

재작년 메갈 사건 때 부터 지속적으로 있었던 행위

14485 2018-07-24 20:00:42 5

이해찬 캠프 트윗 [새창]

한여름 얼음 없는 생선가게 노점 느낌

14484 2018-07-24 19:59:03 1

[새창]

조만간 내무반에 수류탄 깔 듯.

14483 2018-07-24 19:55:19 0

김어준을 왜 버립니까? [새창]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안해준다고 버리기
시작하면 주위엔 아무도 남지 않습니다.

14482 2018-07-23 14:43:29 18

[딴지] 사람아.... 이 사람아...! [새창]

편하신 곳에서 영면하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4481 2018-07-23 14:42:26 11

[딴지] 사람아.... 이 사람아...! [새창]

14480 2018-07-23 14:42:05 7

[딴지] 사람아.... 이 사람아...! [새창]

14479 2018-07-23 14:41:48 6

[딴지] 사람아.... 이 사람아...! [새창]

14478 2018-07-23 01:22:33 9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승재 근황 [새창]

14477 2018-07-23 01:18:20 4

오유, 딴지, 트윗 3가지를 하는 제가 보는 OU [새창]

ㅎㅎ

14476 2018-07-22 23:42:00 1

쫄리는 하태경 뒤늦게 발뺌 "계엄건. 내가 모르는게 있었다;;" [새창]

'시세발끼' 라고 읽히는군요

14475 2018-07-22 23:38:33 10

찢들이 잘못생각한게 있음.....ㅋㅋㅋ [새창]

그러면 쿠데타 모의인 기무사 문건을
어떻게 처리하실 지 감이 오니?

끝까지 따질 사람이 애국자 집안의 장남인
40년 외길 군인 송영무고
정무 법리적으로 처리할 책밈자가
조국 수석이여.

대충은 없어
꿈깨.

14474 2018-07-22 23:34:37 11

찢들이 잘못생각한게 있음.....ㅋㅋㅋ [새창]

뉘들이 아직도 대통령님의 능력을 모르는구나.
그분은 그냥 원칙, 상식, 정의야.
계산 같은 건 안하셔.
하지만 페이스 조절은 잘하시지.
결과는 끝까지 보는 분이시지.
니들은 잘 모르겠지만
양산 자택 처마 문제 양산시에서 제기하니까
대법까지 끌고가서확정판결 받으시고
소송비까지 받아내신 분이시라네.
대충하는 게 없으신 분이라네.

14473 2018-07-22 23:29:48 17

낙지사님 벌써부터 왜이러시나요 ㅠㅠ [새창]

그러게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인데...
멘탈이 넘 약하군요.
마그마는 도처에서 끓고 있는데.
지옥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건만.
네 목을 죄는 건 네가 살아온 네 과거다 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