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기본계획대로 30만군으로 군조직을 통폐합하고 병역수급자원 계획을 잘 수립했으면 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여성을 징병을 하니 마니 관심없고 징병을 할려면 하든가 하고 전투수행능력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모병지원체계가 50%를 갓 상회하는 수준인데 국방부는 좀 더 의견을 수렴해서 공론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정부와 송영무장관은 국방개혁기본계획을 잘 수행해서 정예기동군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국방개혁기본계획대로 1,3군사령부를 지작사로 통합하고 방위력개선비를 더 늘려 유사시 즉각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군으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북한 특수부대의 침투·공격에 맞서기 위해 중·동부전선 산악지대에서 활동하는 지상작전사령부 직속 산악여단도 창설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여성징병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국방무기에 관심이 많아 얼마전 후방지역에 있는 호국행사에 다녀왔는데 한 장교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요즘 현역판정률이 90%라며 창군이래 병역자원질이 가장 나쁘다고 합니다. 후방부대다보니 면제받아야 할 자원까지 징병되니 더욱 심각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여성은 그냥 병역세를 내서 그 세금으로 방위력개선비 증강과 장병복지 등 경상운영비로 쓰여지길 바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군 조직을 슬림화해 유사시 즉각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정예군으로 바뀌길 기대합니다.
-참여정부의 보훈정책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창설 국가보훈기본법 제정 및 국가보훈위원회 설치하고 보훈대상자 보상·예우 확충 독립유공자 예우강화 및 대대적으로 발굴 포상(국가포상과 독립운동사 재정립 추진) 호국원을 국립묘지로 승격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군인들의 명예회복 추진 중앙보훈병원건립(1400병상 규모) 특수임무유공자 보상 참여정부시절 장관급으로 격상된 보훈처장은 이명박정부 출범 초기 차관급으로 격하됐지만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다시 장관급으로 격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