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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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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9-10-03 13:51:52 0
오후 1시 현재 광화문 집회 현장 [새창]
2019/10/03 13:11:03
많이 모이셔서 좋아?
191 2019-10-01 20:02:29 3
홍정욱 딸을 미국마약단속국(DEA)에 신고 [새창]
2019/10/01 19:49:46
정부 관계자는 아닌...
190 2019-10-01 11:08:38 1
'검찰개혁 촛불' 사진 대신 류현진 등장시킨 신문 [새창]
2019/10/01 08:54:37
요즘 보면 중앙찌라시가 죳선 찜쪄먹을 수준
189 2019-09-16 16:31:54 2
나경원 아들 퇴학도 가능 [새창]
2019/09/16 12:28:24
나경원 어법의 특징. ~~~했다면 ~~~한분이 있다면 유감이다. 조건부 ... 사과도 아님 선택적...
188 2019-09-11 00:55:43 1
여러분 조국 기사수 100만건 아니에요!! [새창]
2019/09/10 21:49:36
가이새끼야. 설대가 큰 훈장같냐?,,좃만한게 오만이 넘치는구나. 꺼져라 나는 간절하다 좇도 모르는 새끼야
187 2019-08-27 03:13:55 3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총학은 입장문을 내고 "조 후보자 딸의 논문이 대학 입시에 부정하게 사용되고, 비정상적으로 많은 장학금을 받는 등의 의혹에 대해 청년 대학생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보도인데요. 후보 딸의논문이 입시에 부정하게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네요. 자소서에 한줄 들어갔다죠? 논문은 고대서도 내라고 하지도 않았고 내지도 않았네요. 그런 잣대로 제가 보기에 이를 비판하는 그 친구는 저 스펙을 입시 안썼을까 궁금해서요
186 2019-08-27 02:41:54 8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이런 논문은 허용되고 이런 논문은 안된다는 규정도 있었나요? 일반 대중의 분노를 부른요소중 큰부분이 고등학생이 뭔 논문 1저야 였던거 같으네요. 그 당시 입시 규정을 보니 위법은 없어보입니다. 영문 논문 읽을수나 있으시냐는 질문을 보니 굉장히 오만해 보이시네요. 그 논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고 어느정도 기여를 했고 그 게 진실인가 아닌가 이런 단계 이전에 이미 집단 뭇매가 가해지지 않았나요?. 네 저는 어떻게 해서라도 장관 후보가 버텨냈으면 좋겠고 충분히 기대를 걸만한 분이라 믿습니다. 역효과가 날지는 두고 보구요 그렇게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지요
185 2019-08-27 01:44:45 3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도정근 총학생장 이름. 구글로 광공해 마우스 도정근 치시면 논문과 출신고 1저자 다 나오네요
184 2019-08-27 01:15:37 6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아 그리고 그 논문 발표사실을 서울대 입시 당시 자소서에 썼을까요 안썼을까요?
183 2018-08-29 19:57:23 1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골이 몇골이죠? [새창]
2018/08/29 19:56:15
11골 일겁니다. 황선홍
182 2018-07-23 13:32:53 4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3:08:40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생각엔 그 무게가 어마어마 했을듯 합니다.
그 동안 꿈처럼 여겨졌던 지지율 10프로를 넘었고
이제 정말 원내 의석 수에서 의미 있는 정당을 바라 볼 수 있는 정의당의 숙원이 눈 앞에 다가왔는데

대가성 여부를 떠나 금액 수수가 밝혀진다면
그 파편이 정의당 전체로 튈것을 걱정했겠지요.
진보정치의 비상을 꿈꿔오며 가장 그 선봉에 섰던 노회찬의원에게
자신으로 인해 진보정치의 비상이 가로막힌다는 것은
너무나 잔혹한 일 이었을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속상합니다.
편히 쉬소서
181 2018-06-28 02:40:45 2
승리는 기쁘지만 판단은 냉정하게 합시다. [새창]
2018/06/28 02:29:00
조현우야 말할 나위 없고 김영권도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180 2018-06-28 01:56:57 3
잘 뛴 선수 [새창]
2018/06/28 01:54:21
뛰는거만 잘 뜁니다...
179 2018-03-14 14:17:33 3
김어준, “나는 그를 남자로 좋아했다” [새창]
2018/03/14 10:46:36
아. . 젠장. . 보고싶고 그립다. .
178 2017-12-31 02:57:59 1
"비판적 지지"론을 둘러싼 갈등..세대갈등과 정서차이였을까. [새창]
2017/12/30 18:57:12
정말 훌륭한 분석글이며 공감합니다. 오유뿐 아니라 최근 읽은 커뮤니티 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네요.

기회기 되는대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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