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별 그리는 방법.jpg [새창]

253142 인뎅ㅋㅋ

645 2022-11-05 14:25:28 1

[새창]

펑퍼짐해서 가슴의를 전체적으로 가리기때문이에여.. 그래서 가슴이 큰사람이 오버사이즈로 티를 입으면 부해보이고, 그래서 딱 핏되는 걸 입는 게 살이 안쪄보이는데 그러면 야하다고 뭐라해요 ㅋㅋㅋ

644 2022-10-29 17:38:32 2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안팔리네.... [새창]

누가 사겠어요.. 대기업에서도 spc 피하는 분위기인데

643 2022-10-29 15:28:50 0

충북에서 지진났는데 [새창]

642 2022-10-29 15:28:17 0

충북에서 지진났는데 [새창]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괴산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서울에 재난문자가 =0=

641 2022-10-23 18:22:43 20

보부상 친구랑 다니면 좋은 점 [새창]

제가 그 보부상중 한명이군요.. 가방에 손톱깎이 밴드 보조배터리 마스크 etc 갖고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

640 2022-10-14 13:09:30 0

20대때의 정우성 vs 차은우 [새창]

차은우는 잘생겼는데 너무 이쁘게 생겼어여ㅋㅋㅋㅋ

639 2022-10-10 21:07:21 28

샤워할때의 논란 [새창]

욕실화 젖는 거 싫어서 벽에 세워두고 샤워하는데 어떻게 신고 샤워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

638 2022-10-08 20:34:14 76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알게된 부모 [새창]

어떻게... 호부밑에 견자가 났네요.. 부디 아들이 내가 잘못하면 부모님이 저렇게 사과하고 다니게 되고 다신 그러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637 2022-10-02 18:03:01 1

휴대폰 진동때문에 고통받는 아래층 [새창]

저는 윗집에서 자꾸 새벽열두시반쯤에 알람이 울리는데 알람을 안꺼요.. 처음엔 알람이 우리집에서 울리는줄 알았는데 천장이더라구여=0=

636 2022-09-30 19:31:39 30

육군에서 두달 만에 조기 전역한 사례 [새창]

아이고... 조기전역을 하셨어도 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너무 슬프다..

635 2022-09-22 18:47:38 5

(혐주의)이웃집 할아버지 때문에 10년간 고통받은 모녀 [새창]

그 뭐냐.. 경범죄나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어려운가요...?

634 2022-09-17 20:46:02 3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새창]

성악설을 믿는 저는 말로는 절대 애를 못키운다고 생각해요.. 울 조카들만 봐도 말로하면 열번쯤해야 알아듣는 듯한 시늉을 하는걸요.. 남친 말로는 남자애들은 원래 그렇게 못들으니까 그러려니 하래요 답답해 죽어요 정말

633 2022-09-04 22:55:23 7

BTS의 호의에 대한 장사치들의 클라스 [새창]

꼭 그래야만 먹고살수있는 건 아닌데... 정말 지겹네요

632 2022-09-03 21:43:48 60

딸이 너무 조용하길래 침실로 가봤더니 [새창]

출장마사지 받고있네여 ㅋㅋㅋㅋ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