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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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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2015-09-17 12:03:22 3
[BGM] 여자방 사진 공개 [새창]
2015/09/15 22:14:04
바닥의 빈 공간이 보이는 깔끔한 몇 사진은 빠져야할듯
2385 2015-09-16 19:14:16 0
미니게임 시간! [새창]
2015/09/16 17:15:45
추천이늦었네요 죄송해요
2384 2015-09-16 18:03:44 0
미니게임 시간! [새창]
2015/09/16 17:15:45

미아 캐럴 나이오비

사퍼닉은 좋은인연이군 입니다
2383 2015-09-15 14:43:05 16
노유진을 들으니 유시민이 왜 그렇게 정치권에서 미움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5/09/15 10:33:58
증도님 글 읽다보니 이상하게

걍 쳐다만 봤을 뿐인데

손님이 왕인데~~~ 손님을 무시해??? 하며
알바한테 꼬장피우는 손님이 생각남
2382 2015-09-14 05:23:56 0
서비스종료한 게임의 사유.jpg [새창]
2015/09/12 16:15:03
멍멍이 귀여웠는데 ㅠㅠㅠ
2381 2015-09-14 03:02:27 0
엘리꿀팁) 엘리 하시는분들 본진에서 이거 꼭 하세요 [새창]
2015/09/14 00:52:10
저도 자주 하는거 ㅋㅋㅋ 우리 본진 앞에서 사람들 내려가있으라고 하고 언덕에서 나만 올라가서 하는거 ㅎㅎ
2380 2015-09-14 01:35:18 0
재능기부였던 마트모어, 요리게를 떠나야 하려나요? 소셜커머스 상품 추적! [새창]
2015/09/13 18:57:08
언제나 마트 가기전 쓰는 유용한 어플이에요 감사합니다.
광고라도 한두개 다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2379 2015-09-13 14:06:31 0
진짜궁금해서그러는데 집컴으루 저만 멈추나요? [새창]
2015/09/13 13:31:23
저도 이상하게 한번도 안그러다 어제 세번 연속 멈춰서
하드디스크 쾌적하게하는거 하고 + 게임 지웠다 다시 깔고 하니까
다시 좋아졌어요
2378 2015-09-11 19:59:40 4
흔한 사연많은 알바생 [새창]
2015/09/11 03:12:47
이런 사람은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1000회 넘는 분들~
2377 2015-09-10 07:35:06 3
내 인생의 첫 고소 (소소한 베충이 인실ㅈ) [새창]
2015/09/06 00:15:00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지만 고소는 고소인의 서류상 등록 거주지의 관할 경찰서
아니면 범죄가 일어난 지역의 경찰서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연거푸 요청하시거나 관할 경찰서의 다른 형사님께 문의하는게 더 나을것같네요
2376 2015-09-10 02:37:41 0
[새창]
형언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ㅠㅠ
2375 2015-09-10 01:57:34 62
내 인생의 첫 고소 (소소한 베충이 인실ㅈ) [새창]
2015/09/06 00:15:00
아뇨.
만약 미성년자였고 합의를 원했으면, 일단 그 벌금 혹은 합의금을 내게 될 가해자의 부모와 연락해서
나한테 지껄인 소리를 또박또박 읽어주고 (혹은 만날수 있다면 내 면전에서 그거 다시 읽게 시키고)
그 부모와 가해자가 하는 모양새 보고 결정하려고 했었죠 ㅎ
쓰신대로 애라고 쉽게 봐 줄 생각은 없었어요.
2374 2015-09-09 19:47:36 9
문재인 의원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들... [새창]
2015/09/09 18:34:46
예전보다 수척해지신거 같아서 맘아프네요 ㅠㅠ
2373 2015-09-09 11:48:39 8
[닉온죄]제1대등신왕님 탈퇴하셨습니다 [새창]
2015/09/08 00:20:49
저도 읽고 재밌다고 댓글단 사람인데 딱 이 댓글 대로의 내용이었습니다.
동료분들 신입 여직원 소식에 설레어 하는 모습에 웃음 나던데..

콜로세움도 아니고 딱 3명정도가 불편하다고 꼬장피움.
2372 2015-09-09 00:48:43 0
멘붕이 너무 심하게 오네요. [새창]
2015/09/06 23:37:15
저도 차도 한가운데 치여서던 고통의 소리 내던 아기고양이..
품에 앉고 근처 아무 동물병원갔었는데 (가장 가까운)
결국 사망했었던...ㅠㅠ 그때 병원에서 원장님이 봐주셨는지 화장비용 2만원 받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글쓴 님이 적으신 것 처럼 제가 안았던 그 아이도 제 품에서도 힘 풀려서 분비물 쏟고 그래서
그때의 다급했던 마음이 글을 보니 다시한번 간만에 떠오르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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