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희 집도 수년전 비슷한 경우가 있긴했는데.
결론은 아버님 여태까지 무사하십니다 (으흠?)

아빠의 애교 퍼레이드를 그때 다 본거 같은데..
내가 다시 태어나도 아빠의 애교는 넘어설 수 없다는 걸 알았죠..
우리집에서 애교력 순위는 아빠 >>> 나(여징어) >>>>>> 남동생 > 엄마 인것을 다시 깨달음.

1828 2015-05-13 20:42:25 17

딴지일보의 스르륵 아재들 망명 환영글ㄷㄷㄷㄷㄷ [새창]

11/ 우리한번 구경가보죠 ! http://market.ddanzi.com/

1824 2015-05-13 20:08:06 138

죄송합니다. [새창]

치하야72/ 님 아까부터 달고 다니는 댓글 수위가 장난 아닌데. 진정좀하시죠. 님 댓글 경악스러워서 제가 캡쳐도 떠놨습니다. 그만좀하세요.

이러면 운영자 옹호한다고 사상검증 받을까봐 제가 쓴 글 댓글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1823 2015-05-13 19:57:32 0

slr클럽 운영자도 그렇고 오유 운영자도 왜 여시한테 벌벌 기는거죠? [새창]

1/ 그런 댓글은 자제하세요. 왜 빌미를 줍니까 이사람아.

1821 2015-05-13 18:47:25 27

운영자님. 이번 공지를 읽고 말씀드립니다. [새창]

바보님 성범죄혐오하는 여징어가 한말씀드립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분)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바보님의 배려는 이해하나
경찰과 법에의해 판결이 나지않은 이상 제3자인 바보님이
가해자 맞네 아니네를 판단하는건
정말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에 신고중인 사건이여야 바보님이 뭘제공하든 하실텐데
그리고 메일주소 받는 오유에서 제공할께 뭐가있나요...
애초에 바보님과 오유가 책임질 일은 할수있는 일은 없습니다
딱하나 있네요 대신 신고해주기...

성범죄 관련이니 언급을 피해달라 란 말은 이해가지만
그 전에 달린 메일보고 판단한 사건에대한 바보님의 생각을 언급하시는것은
과연 공지에 쓰일만한 것이었나 생각하게됩니다

1817 2015-05-13 04:27:46 0

물생활하는 아재에요....;; [새창]

내가 토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