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괴롭히기.avi [새창]

저 두 곡을 제일 좋아해서 맨날 한번씩은 듣는데
둘다 성시경 고통받는 노래....;ㅁ;

956 2014-11-21 14:00:31 5

[새창]

작성자님 축하드립니다 미련없이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리세요 저런건.
조상이 도우셨습니다.
어떻게 저런 말을....

955 2014-11-21 13:52:42 17

1920년의 셀카 [새창]

서울시민px101 //
중의는 커녕 대놓고 말씀하셨기에 저도 한마디 드리자면

현실이나 넷상에서 님의 기호나 취향이 공개적으로 조롱당했을때에도
지금 그 모습처럼 똑같이 웃으며넘기시길~!!
웃자고 한 소리니 조롱당해도 기분나빠하지말고 쿨하게 웃으셔야죠ㅎ

951 2014-11-21 12:37:07 4

조커 디자인팀의 패티시즘 정리 [새창]

체인 ㅂㄷㅂㄷ..........
불호아이템을 저리 다 끼어서 계속 코스튬 내는 게 더 신기

950 2014-11-21 12:21:11 66

1920년의 셀카 [새창]

츄우대장/ 유머게라고 해도 최소한의 것은 지켜야죠.

블라먹어도 할 말은 해야겠네요. 본문의 내용은 전혀 문제없지만 댓글로
작성자가 든 예시들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예시로... 제가(저도여자임) '여자분들 흰색스키니 입은거 완전 쩜.. 제 로망임' 이랬는데 거기다 대고
본문 작성자가 뚱뚱하게 나오거나 우스꽝스럽고 어글리하게 흰색 스키니 소화하신 분들 사진 찾아와서
'이런거요?' 이런 격인데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저라도 긍정갑님 정도로 충분히 불쾌했을거 같아요.
소환되서 조롱되는 사진 속 사람들은 뭔 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