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렬과자가 나왔네요. [새창]

과자 사먹지 말라고 한마디 하면 될걸..
업체들은 뭐저리 정성껏 포장해서 돌려말하는지 원

671 2014-10-15 19:01:58 4

[익명]제 이름 불러주실 분 ... [새창]

서희씨 정말 이쁜이름이에요~!

670 2014-10-15 18:59:23 25

러버덕 실사판 [새창]

어 근데 작성자 허락은 받고 가져오신건가요~? 그분 올리신 출처 블로그에 있던 사진인데 출처도 안보이고요

669 2014-10-15 18:32:39 1

여러분 좋아하는 킬대사 있으세요?? [새창]

제일 소름끼치는건 엘리

잘가~~~~~~ 또봐~~~~~~~ ^^

668 2014-10-15 16:06:49 8

대한민국만세가 맨날 공기청정기 갖고 노는eu (feat.로보카폴리) [새창]

대한이는 보면 볼수록 시바견이나 백구 떠올라요 ㅎㅎㅎㅎ 기여어 ㅋㅋㅋ

666 2014-10-15 15:29:14 13

저 음란마귀인가요? [새창]

아 3분동안 이해못하고있었는데

멀리서 봐야 작성자님의 고뇌가 이해됩니다.
멀찍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멀리서 보세요

663 2014-10-15 05:55:30 12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닉언죄송해요) 제제야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제야님이 항변 글(2차 저격글?)의 댓글 양상이
제제야님의 생각과 제제야의 행동을 이해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었는데도 지우셔서 조금 놀랐어요.
까놓고 말해서 그냥 두었음 본인께 득이 됐을 상황인데도 지우신거니까요.

새벽에 올라왔던 글이라 (그럼에도 댓글 100여개가 넘어가고 추천도 많이 달렸지만)
많은 분들이 못보신것에 대해선 좀 아쉬워요. 저도 댓글 여럿 달았던 글이라 조금 아쉽네요.

제제야님도 그 글을 통해서 몇 분께서 지적해주신.. 본인이 잘못 생각하신 부분, 서툴렀던 부분 충분히 아셨을 거 같아요.
두분의 대화가 좋게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