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61 2016-01-09 14:23:42 1

2016/01/09 14:21:35

피켓 확대

2760 2016-01-09 00:50:06 0

2016/01/07 23:31:50

네 ㅎㅎㅎ 루이스였나 자네트였나 둘중 하나가
저희 팀 왼쪽창 5명 중에 안뜨는 제 6의 인물이었어요 ㅎㅎ
시간 보시면 10분 다되어 가는데도 타워 하나도 안밀리고
한타 하는 족족 다 이겨서 이상하다 하고 세어보니까 오잉ㅋㅋㅋㅋㅋ

2759 2016-01-09 00:43:22 1

[새창]

제목보고 알면서 들어와놓고선 쫄보라서 휙휙 대충 형체만 확인하고 내렸음ㅠㅠ

2758 2016-01-08 23:59:34 4

박원순 서울시장님 또 한건하셨어옹!!! [새창]

2016/01/08 21:53:07

기쁘게 우웨엑

2757 2016-01-08 17:19:30 4

제가 다 잘못한거네요 하나부터 끝까지 100퍼센트 잘못함 [새창]

2016/01/08 17:06:24

많이 보라고 추천

2756 2016-01-08 16:29:33 10

절 찾으셨다고요? [새창]

2016/01/08 16:19:14

하나같이 끼리끼리 텅텅에 파워당당이라
일부러 어그로 끌어 고소미 용돈벌이 하려는 모양인가
의심되기도함ㅋㅋ

2755 2016-01-08 08:34:11 5

오빠 둘, 남동생 하나34- 소소한 이야기들 [새창]

2016/01/08 00:05:24

나나씨 글들 완전 따스하고 재밌어서
소설이나 웹툰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서 소장할텐뎅

2754 2016-01-08 08:07:21 9

오빠 둘, 남동생 하나34- 소소한 이야기들 [새창]

2016/01/08 00:05:24

이번화 꼬릿말 :

형제들에게 새해 첫날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 큰오빠, 정말 사랑해. 언제나 고마워.
큰오빠: (못들은척)

나: 작은오빠, 사랑한다.
작은오빠: 닥쳐. 닥쳐. 좀 닥쳐. 이게 맘에 없는 소리를 해? 새해 첫날부터 미쳤냐?

나: 막내야, 나나는 널 정말 사랑해.
막내: 어? 와~ 나도 나나 좋은데 하지마.

이런 쓸데 없는 말, 가끔 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많이 표현하는 한해가 되길.

2753 2016-01-08 07:49:34 21

우선 죄송합니다. [새창]

2016/01/08 07:27:33

뭔짓을 했던간에 ㅎㅎ

사람 하나 랜선으로 여럿한테 욕먹게 방조하다가
같잖은 수작 드러나서
그대로 되돌려 맞는 기분 어때양?

2751 2016-01-08 05:06:19 9

현재 친목 논란의 시발점이 된 구 연인 게시글 당사자입니다. [새창]

2016/01/08 03:21:30

x나 당당해서 추천드림
친목질 이르기로 베오베 가놓고
알바가야되영 시전하고 튀고 계시네 ㅎ

2750 2016-01-08 05:00:37 6

여친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 [새창]

2015/12/29 21:09:49

.....ㅎ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