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화가 크긴 커요.... [새창]

시마무는 방금 봐서 잘 모르겠고....시부린이 대충 7200엔인걸 봐서 비슷하지 않을까요?

797 2015-01-23 00:19:25 1

크리스탈 팰리스의 명물 [새창]

수정궁이 아니라 아방궁이었군

796 2015-01-23 00:18:12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 [새창]

11 본인의 발성을 알렉 기네스 경의 발성과 유사하게 하기 위해 교정한것입니다

795 2015-01-22 23:55:08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 [새창]

아 일종의 시스로서의 제자였군요... 제 시야가 좁았네요

794 2015-01-22 23:53:56 2

19) 친구 생일선물 [새창]

ㄱㄱ묶기?

793 2015-01-22 23:28:37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 [새창]

음.... 두쿠백작이 눈독을 들이고 영입하려 했던 제자는 콰이곤 진 아닌가요?(결국 성공했고요)
두쿠가 오비완을 눈독들였다는건 그저 클론전쟁 때 오비완의 지휘관으로서의 재능을 높이 사서 전향을 권유했던거 같은데....
제가 영화만 봐서 자세한 설정은 잘 모릅니다. EU에서 또 이런게 밝혀졌나봐요?

792 2015-01-22 22:29:23 8

공받으며 블랙홀 통과한다는 글보고... [새창]

페북 거지들 퍼갈 확률 100퍼. 워터마크 박으세요

791 2015-01-22 21:56:57 5

다시 시작하는 폴아웃 세계관 연재 -6- NCR [브금] [새창]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외로운 방랑자는 앳된 소년 티가 나고 배달부는 뭔가 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같은 느낌이라 ㅋㅋ 10년 이상의 차이도 날듯

790 2015-01-22 21:55:38 2

다시 시작하는 폴아웃 세계관 연재 -6- NCR [브금] [새창]

11 아 방랑자를 선택받은 자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난독난독

788 2015-01-22 20:34:04 17

[새창]

???: 사람이 먼저입니다

787 2015-01-22 19:39:28 51

전혀 퇴화하지 않았어...!.gif [새창]

홍명보가 데이터 안 덮어씌어서 보존됨

786 2015-01-22 19:08:44 0

[신데마스]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진실 [새창]

이경귴ㅋㅋㅋㅋㅋ

785 2015-01-22 19:04:18 5

차두리 저런 선수가 [새창]

축게 추천이 베스트 추찬보다 많아 ㅋㅋㅋㅋ

784 2015-01-22 17:30:07 0

어떤 덕후의 연말정산 [새창]

아 장식장 이름 쓰셨군요...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