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vs 곽정은 [새창]

"저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에서 진짜 놀랐는데.

3213 2016-12-12 19:37:09 4

지인이 보내준 혼파망 [새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보스몹인 킬제덴이 기술을 사용할 때
각각 "혼돈!" "파괴!" "망각!"을 외치는데
이 중 망각이 망가────ㄱ!하고 뒷부분이 길어서 혼돈! 파괴! 망가! 라고 놀림 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하필 성우가 장포스로 유명한 김기현 성우님이 강렬한 연기 덕분에 더 유명세를 탔죠.
그래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두고 혼돈! 파괴! 망가! 라고 하다가
줄여서 혼파망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3212 2016-12-12 19:10:09 160

[새창]

다 어디갔어?

3211 2016-12-12 10:41:03 1

??? : 아 그때..오바질만 안했어도.. [새창]

람보 패러디인데, 야전 상황에서 팔에 총 맞아서 그 총알 뺀다고 임시조치로 칼로 후벼팠다가 후유증으로 팔 자른 모습입니다.

3210 2016-12-11 18:18:25 0

[새창]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노래입니다.

3209 2016-12-10 18:06:39 5

콘서트장 광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부두님 혼령걸음 쓰시네

3208 2016-12-10 16:37:09 39

합법스승님이랑 연애하는 망가(스압) [새창]

...마지막 그거, 설마 '손수건'인가?

3207 2016-12-10 03:49:56 1

김윤아 - Going Home [새창]

이 뮤비는 알고보면 초호화 캐스팅입니다.
도망가는 남자는 드러머 구태훈
그 뒤를 쫓는 경찰은 기타리스트 이선규
달걀로 아크로바틱을 연습하는 남자는 남편인 김형규
곰 인형탈을 떨어뜨린 남자는 베이시스트 김진만

3206 2016-12-10 01:57:42 1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jpg [새창]

오른쪽 위에서 두번쨰도 캡틴 아메리카라네요. 저도 오유에서 어떤분이 올린거에서 본거라 왜 옷이 저렇게 됐는지는 기억이 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47022

3205 2016-12-09 23:12:41 11

9900만년전 공룡 꼬리가 발견되었다.jpg [새창]

몸체가 커질수록 부피당 표면적을 줄어드는데 만약 공룡만한 덩치가 냉혈동물이면 햇볕으로 몸으로 데우는건 하루종일 일광욕해도 모자를 지경.

3204 2016-12-09 20:30:53 3

ㄹ혜야 이제 꽃길만 걷자^^ [새창]

오게 두어라... (순)시리한이 굶주렸다...

3203 2016-12-09 20:23:46 49

ㄹ혜야 이제 꽃길만 걷자^^ [새창]

제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3202 2016-12-09 20:21:23 10

ㄹ혜야 이제 꽃길만 걷자^^ [새창]

벌레 같은 놈들!

3201 2016-12-08 20:21:04 0

드래곤볼 코스프레 복장 [새창]

그러면 손오공4 인가요?
초4이언이라서?

3200 2016-12-06 21:49:21 10

인공지능 관련한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새창]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