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9
2018-03-22 11:33:49
10
여자 과부 만드는 여러 취미중 낚시가 있는데,
나머지는 위험해서 남편 목숨 잃을 수 있다는 뜻이지만 낚시는 "내가 결혼을 한건지 과부인지" 모를 정도로 집에 안들어온다고 붙었다는 썰도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위험해서 남편 목숨 잃을 수 있다는 뜻이지만 낚시는 "내가 결혼을 한건지 과부인지" 모를 정도로 집에 안들어온다고 붙었다는 썰도 있더라구요.
5245
2018-03-22 10:17:56
1
따로 따로 있으면 그런갑다 했을텐데 모여있으니 옷 바꿔입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5244
2018-03-22 08:49:45
8
K7 캐릭터 설정
신중하고 융통성이 없다. 말투가 항상 간단명료하고 모든일에 책임을 다한다. 타인이 본인에게 의지하거나 희망을 거는 등의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그래야만 본인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녀가 매일 쓰는 다이어리를 제외한다면… 극소수만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극소수만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신중하고 융통성이 없다. 말투가 항상 간단명료하고 모든일에 책임을 다한다. 타인이 본인에게 의지하거나 희망을 거는 등의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그래야만 본인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녀가 매일 쓰는 다이어리를 제외한다면… 극소수만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극소수만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5242
2018-03-21 23:07:02
1
아 참고로 그냥 노이즈 마케팅 선정성 이런거 떠나서 팀명 작명이 뭔가 구려요... 각각 개별 팀원 이름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서...
5241
2018-03-21 23:04:51
6
80년대 영어선생님이 불가산명사 외우라고 고추보집물 가르치던 시절급 센스네요.
5240
2018-03-21 20:37:53
1
벌써부터 K6.9 같은 멸칭이 생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