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터넷방송 신서유기 탄생 [새창]

말 못알아먹고 답답하게 구는걸로 기안84가 사오정에 더 어울려 보입니다.

5193 2018-03-17 10:10:09 10

수영장 하나만 사주시져? [새창]

스포닝 풀

5192 2018-03-16 21:35:51 21

복덩이 이야기 [새창]

11그래서 가을 전어 속담을 '가을 전어 냄새가 살 태우는 냄새와 비슷하여 시어머니 화장 하는 줄 알고 돌아온다'라는 해석까지 존재하더라고요.

5191 2018-03-16 20:46:50 138

" 우연히 만들어진 장면들 " [새창]

아라곤이 투구 걷어차고 포효하는 장면이 사실 진짜 아파서라면서요? 발가락도 골절됐다던데...

5190 2018-03-16 19:45:01 45

칼 떨어뜨리신분?????? [새창]

혹시 떨어뜨렸다는 칼이....
이칼이신지? 엌ㅋㅋㅋㅋㅋ

5189 2018-03-16 17:19:31 42

인간 맛비게이션 [새창]

김영철의 자살시도.

5188 2018-03-16 17:13:53 4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날아다니는 고양이와 기어다니는 부엉이.

5187 2018-03-16 16:59:50 5

강렬한 조명 [새창]

자이글ㅋㅋㅋㅋㅋㅋㅋ

5186 2018-03-16 16:38:38 57

인간 맛비게이션 [새창]

참 대단한게 매니저를 위한 맛집 리스트를 따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맛집도 맛집이지만 매니저가 사먹을 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대로 엄선한 리스트라고...

5185 2018-03-16 16:21:43 1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카드 발동 [새창]

저거에 대한 명답은
"저처럼 잘생기셨네요."

5184 2018-03-16 16:19:59 16

[새창]

위수지역을 한반도 및 그 부속도서로 바꿔버려야 할 듯 합니다.

5183 2018-03-16 16:18:08 22

[후방] 성진국의 신기술 [새창]

아오야마 히카루 아닌가요?
그라비아 모델이고 AV배우 아님.

5182 2018-03-16 15:19:32 2

화장실에서 [새창]

기사서품식입니다.

5181 2018-03-16 15:17:29 0

새로운 스폰서를 구했다...... [새창]

배바지 입은 이유갘ㅋㅋㅋㅋㅋ

5180 2018-03-16 13:26:16 134

헷갈리는 연예인 [새창]

전설의 딩요 애미도 속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