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그리해서 챙겨지는거면 당연 그래야죠
정말..무서워요ㅜㅜ

114 2016-02-04 13:01:37 14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네 저도 평소 어른은 아이에게 도와달라 안한다고 그땐 무시하고 대답도 하지말라그랬어요

집좀 같이 보자고했다니 미친 노인네 아직도 벌렁거리네요

113 2016-02-04 12:59:31 12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신고해서 경찰이 방문했어요 직접적 접촉은 없었던거라 구속은 못한다길래 그사람집 가서 행적물어보고 연락달랬어요
그렇게라도 경고하게요

112 2016-02-04 12:57:13 0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정말 무서워요
어제 밤에 잠도 못잤어요

평소 그알 열혈시청자 딸이라 그런가..

111 2016-02-04 12:56:31 0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저두 그게 두고두고..
왜 ㅂㅅ마냥 숨죽이고 있었던건지ㅜㅜ

110 2016-02-04 12:56:09 6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저도 그거보고 욕바가지로 했는데..정말 필요한거더라구요

저보다 신랑이 더 침착했어요 부끄럽더라구요ㅜㅜ

109 2016-02-04 12:55:05 8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진짜 쓰레기새끼들이에요

108 2016-02-04 12:54:31 0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이사가 확실한 답이겠죠?어휴ㅜㅜ

107 2016-02-04 12:54:02 0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간발의 찬데 한발이라도 늦었으면..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106 2016-02-04 12:53:36 5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평소 아이에게 많이주지해놓긴 했는데 그나마 도움된거같아요

105 2016-02-04 12:52:47 4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인터폰보니 얼굴보이고 잠겼네 이지랄하고ㅈ돌아서는데..
왜그때 큰소리로 꺼지라고 욕을 못한건지ㅜㅜ

104 2016-02-04 12:52:05 7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이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핸드폰도 안 사줬는데 키즈폰이라도 사야하는지 걱정이네요

103 2016-02-04 12:49:26 2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헐.. 베오베를 이거로 가네요ㅜㅜ
안그래도 너무 찝찝해서 앞으로는 아이혼자 학원도 못보내지싶어요.
진짜 흉흉한 세상 슬프네요
같은 맘으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2016-02-03 13:24:11 9

시장에서 김무성에게 시장상인 "몇장 찍었으면 됐지. 나가!" [새창]

쇼를 위해 쳐먹긴 해야겠고 지들이 생각하는 노예들 음식 쇼하려니 입에 들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

101 2016-01-28 19:38:11 5

[새창]

정말 아찔하셨겠네요

큰애 15갤때 애기띠 안고 친정아빠 병문안 갔다 오는 길 멘홀 뚜껑 없는 거 모르고 가다가 빠질뻔..
다행히 다른 다리가 땅에 있어서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서 아이도 무사했어요
물론 인대는..안습됐지만요
8년전인데도 지금 떠올릴 때마다 오싹해요

얼른 다친 다리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