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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04-01 13:19:37 46
[익명]최종면접까지갔던16개월애기아빠 요기봐주세요.. [새창]
2015/04/01 12:02:57
신혼부부전세임대 제도 이용해서 거주하고있는 아줌마징어입니다.
이 제도 참 좋아요 정말 잘만들었어요 고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결혼하신지 (혼인신고년을 기준으로) 3년 넘지 않으면..1순위인데.
기 계약자 말고 신규계약이 지금도 되는지는..한번 알아보셔야할듯합니다.

전 수도권이라 7천 지원받았고..실제 금약은 6500정도였던거 같아요
계약시 계약금을 선입금하는건데..그 선입금까진 지원해주지 않아서
6500에 다달이 이자로만 11만원 냅니다
진짜 대박.....이죠..

덕분에 살림 차곡차곡 잘 모으고있고...
2년단위로 부부소득 따져서 연장여부 결정 최장 10년까지 살수있는데
전.....올해 짤리네요 ㅠ 연소득에서,.(그렇다고 잘살아진건 절대 아니고ㅠ 애도 올해 한명 더나와서
세명인데 ㅋㅋ 우찌할지 깜깜하지만)

일단 정말 유용한제도에요 알아보세요
9 2015-03-26 13:49:12 1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1:59:53
추가하자면 해당 유치원 엄마들 밴드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그 피해자 엄마가,, 걸고 넘어진,,( 해당 아이 친구들도 당했다고~~) 다른 학부모한테도 확인을 했는데 사실 다른 아이들은 피해입은게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그 피해자엄마때문에 본인들이 머리아프다는 입장이라 유치원원장말에 동의를 한다고 해요..> 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는..아직 밝혀진게 없는거에요.
너무 한쪽으로만 몰아가려는 건 자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8 2015-03-26 13:47:29 1
일산대형유치원 피해아동 엄마가 교육청과 통화한 내용듣고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5/03/24 11:59:53
저 녹취만 들으면 억장 무너지는 거 맞아요..
이 사태가 비단, 딸자식을 둔 부모들만 개탄해야할 문제인가요?
아들.딸 똑같이 다 당할수 있고 부모라면 누구나 이런일 당했을 때 억장무너지는 심정은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한쪽만 듣고 카더라에 실려서 여론이 한쪽으로 몰리는 거 같아 엄마입장에서 저는 우려스럽습니다.

근데 관련 유치원에 직접 아이를 보내고있는 학부모가 정말 친한 지인으로 있는 사람으로서..
사슴니미다님의 글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봐여..(다 옳다는 것도 물론 아니구여)
유치원입장에서도 공청회 열고싶어한다 는 부분을 들었어요
이말을 들을 때 왜 공청회를 열지 못하는지까지 사유는 정확히는 못들었구요
당사자분들이 아닐수록 더 조심하고 어느쪽이 확실한지 같이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미 이 게시글의 답글은 한쪽으로 결론을 내고 몰아가는 거 같고
다른 의견 내는 분들은 관계자냐 친인척이냐....반대 먹고 하는거 보니
씁쓸해서 답글 남깁니다
7 2015-02-13 21:01:16 13
여대생 강간모의 ㄷㄷㄷ [새창]
2015/02/13 14:24:11
헐 내가 졸업한과네......나 99다새끼들아
애 셋낳고 아줌마로 살지만 그래도 그때 사학과 아닌 국사학과라는 것에
자부심갖고 다녔다(일류댄 아니지만..)

잡것들이 학과를 더럽혀도 유분수지 진짜
개잡것들 아 분노가 주체가 안되네
6 2015-02-13 15:39:22 43
여대생 강간모의 ㄷㄷㄷ [새창]
2015/02/13 14:24:11
해당학교 99학번..출신이데
개충격이네요.........................................
쪽팔리네..요 ㅠ 정말 어린 후배들이 저렇게...하고있따니..
만나서 얼굴에 똥물 부어주고싶네
5 2014-07-15 15:19:52 3
월드컵챔피언 독일의 품격 [새창]
2014/07/15 13:37:29
아....이명박근혜 같인 거지같은 정권에 사는 미개한 국민따위는..독일인이 부러울 따름..
나도 독일인되고 싶다 하면..매국노, 변절자인가?
4 2014-07-09 13:00:34 0
여름을 맞아 다시 올려드리는 저렴한 범죄예방장치 [새창]
2014/07/09 10:54:05
너무 유용해서! 제 카스로 출처 밝히고 담아갑니다..!!
3 2014-07-09 10:30:54 1
애 엄마의 무단횡단 [새창]
2014/07/07 19:30:44
ㅅ샹
나도 애엄마지만...왜 저리 정줄 놓는거임?

보자마자 욕튀어나오네 미친 x
2 2014-06-05 11:30:45 1
출근 후 엄니 문자 한통에 울컥하네요 [새창]
2014/06/05 09:56:54
ㅋ 울 엄마도 청양분인데! ㅋㅋ 괜시리 반가워서..
이번에 좀 짜증나는 결과긴 한데,,제 친구가 하는말이 송영길 공보물에도..
공약은 없이 세월호 잊지않겠다는 말만 그득했다고..
토론도 영..말발 안섰고..그런 게 다 표심을 확보 못한 결과라고..분해하더라구요
1 2014-06-03 14:44:41 0
약스압, 사진큼 주의]치느님은 항상 옳지여 [새창]
2014/06/03 00:59:37
와! 이거 치킨집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저 치느님 저도 영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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