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퇴근길에 떡뽁이가 먹고 싶어서...(부산깡통시장무우떡뽁이짝퉁 ) [새창]

쉐킷쉐킷 하신다해서 와봤습니다 오예

334 2017-02-27 23:00:14 1

스테이크덮밥을 연성해보자 [새창]

울지말고 같이 흥겹게 오예

333 2017-02-27 22:58:47 1

스테이크덮밥을 연성해보자 [새창]

고기앞에 의리없다 오예

332 2017-02-27 22:45:44 1

스테이크덮밥을 연성해보자 [새창]

야만한 내 위장을 위해 생고기~날고기~
육식동물 간증샷 좋아해주시니 참 감사!

330 2017-02-27 17:31:08 5

스테이크덮밥을 연성해보자 [새창]

30분 노동+3분 섭취+30분 설거지 노동. 오래오 반개정도 칼로리를 소비한 것 같군요.

결론: 스테키동은 9,800원주고 사먹는게 이롭습니다.

329 2017-02-27 17:28:26 4

스테이크덮밥을 연성해보자 [새창]

3분만에 마시려고 30분동안 만든 요리. 허무한 기분은 5래5로 달랬습니다. 한줄에 560칼로리니까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328 2017-02-26 14:12:10 6

[후방주의] 포켓몬스터 [새창]

피카츄 턱에 여드름 두개 나쪄! 턱드름 x 2

327 2017-02-26 10:12:22 2

아무약속없어도 꾸미고싶은 날이 있지요 [새창]

대견해...
옷들 파스텔톤 색감, 꽃무늬 패턴이 다 아기자기 귀여워요. 깔끔한 옷장보니 괜시리 흐뭇해지네요. 제 옷장도 정리해주세요?

326 2017-02-26 05:53:07 4

식용 멍멍이들의 최후 ㅜㅜ [새창]

오이스타?

325 2017-02-24 08:49:46 1

먹대장 챌린지 (초스압주의, 데이터 주의, 아무말 대잔치 주의) [새창]

휴대폰 사진 탈탈 털면서 "이중에 니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 라며 흐뭇하게 글쓰는 작성자의 얼굴이 그려집디다.
평범한 사람이 평생가도 다 못먹을 진귀한 음식들을 이렇게 다 드시고 친히 간증해주시니.. 할렐루야가 절로 나오네요ㅋ
먹대장 초대형 부흥 간증회ㅋ 담에 2탄 또 해주세요 : D

324 2017-02-24 01:36:03 26

얼마전 이효리 화보 립스틱칼라 물어보셨던분 [새창]

겸손해..

323 2017-02-23 15:27:12 24

'조혈모 세포 거부반응' 작성자님의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새창]

글쓴이님, 논리적이고 좋은 글 감사해요.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이면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시술과 치료가 잘 되신 듯해 다행이에요.
제 언니도 재생불량성빈혈을 오래 앓다가, 출산 후 급속히 나빠졌었어요. 친 형제 골수 1차 실패 + 조혈모세포 2차로 기증받고나서 둘 다 4년째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골수기증에 대한 세간의 오해가 정말 많더라구요. 친 형제에게 골수기증했다는 이유로 제 친 오빠는 당시 여친네 집에서 반대해서 결혼도 못했습니다. "남자가 골수빼주면 늙어서 골병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트집으로요 하하. 물론 그런 무식+무정한 집안과 혼인이 성사되지 않은 건 이제와보니 다행이지만. 암튼, 베오베간 어그로글들 보고 그런 비생산적인 루머 선동, 쉽게 끓어오르는 감정적인 댓글들에 굉장히 실망스럽던 차에, 작성자님 글 보니 좋네요. 카** 병원 무균실, 응급실에 매우 자주 갔던 가족으로써, 작성자님 글 고마워서 긴 댓글 남겨요.

원글님 늘 건강하게 화이팅! :)

322 2017-02-23 09:36:33 0

인간의 식욕 억제 한계점(ASB)에서 나타나는 현상 연구 part 1. [새창]

1, 1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해먹을꺼에요! 해먹고 요게에 글올릴꺼에요!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