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릴뻔 한 이야기... [새창]

글을 읽으니 없던 병이 생길것 같다... 아오....

737 2015-06-02 12:39:00 0

휘핑크림이 이따따따만큼 [새창]

?!

736 2015-06-02 12:38:06 0

전에 알바하다 새봤음 [새창]

복실복실 뀌여웡 ㅜㅠㅠㅠ

735 2015-06-02 12:37:43 0

나꿍꼬똥? 이거 저도한번해봤어요, 뒷북인가.... [새창]

남편분이 똑같은 말투로 받아쳐주시는거에 솔로는 심쿵하고 갑니다.... 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들어왔지..^^...

734 2015-06-02 12:32:42 1

로또 맞을 확률이래요. [새창]

축하드려요♡♡♡♡♡♡ 몸 조심하세요♡♡♡♡

733 2015-06-02 12:26:00 3

이분 이거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넼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2015-06-02 12:24:47 0

제 모교가 뉴스에 떴네요! [새창]

ㄷㄷㄷㄷㄷ 반이 17반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많네유 ㄷㄷㄷ

731 2015-06-02 12:24:12 0

[새창]

???엥 갑자기 인증이라니.. 무슨일이시래유 ㅜㅠㅠ

730 2015-06-02 12:23:20 0

[새창]

글 누르고 후방주의를 봐서 카페에서 흠칫..

729 2015-06-02 12:22:08 0

[새창]

처음에 들어올때 21살 인생이야기?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그때의 저를 매우 치고싶네요.. 뭐라 댓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인간관계에 심하게 데이고 (안데인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고생해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 가 좀 있습..니다. 걔네가 꿈에나오고 머저리같이 꿈에서도 당하고..ㅋㅋ 무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작성자님 기분을 알것같아 무조건 힘내라고 댓을 달기도 그렇네요.. 음..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그리고 필력이 좋으시네요 잔잔하니..ㅎ 잘 읽고 가요! 오유에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728 2015-06-02 12:14:20 0

어제 아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아들이 친구의 은밀한 부분을..ㅜ.ㅜ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잘못하셨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꽄ㅋㅋㅋㅋㅋㅋㅋㅋ

727 2015-06-02 12:08:11 0

점심시간되니까 [새창]

그러게유.. 배고프네여.. 됴륵 맛점하세요~

726 2015-06-02 12:07:40 0

핳핳ㅎㅎ 낮술할려고 불닭볶음면이랑 맥주사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뀌여워영ㅋㅋㅋㅋㅋ 맛있게드세유!!

725 2015-06-02 12:04:05 0

스타벅스 프리퀀시 나눔 [새창]

나눔은뭐다?
추천!

724 2015-06-02 12:00:24 0

아우 진짜 내가 짜증나서 떠나야지 [새창]

식나맛나게하세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