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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6-05-05 17:24:21 0
어린이날 상처가... [새창]
2016/05/05 15:27:13
뭐 그려니 합니다. 감독님 야구는 감독이 하는거라면서요. 그런데 특정선수만 배려하시나요 ㅠㅡㅠ
1017 2016-05-05 16:11:53 0
[익명]7살애기랑 사는 돌싱입니다 [새창]
2016/05/05 02:29:00
답은 나왔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은 글입니다. 이미 한번 헤어진 경험과 저녀도 있는데 새로운 여자를 사귐에 있어서 서로에게 진지한 만남을 조건이 있었고 서로 합의하네 사궜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서 힐러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1016 2016-04-25 10:58:25 1
1500만원 5년 만기 적금 이자가 [새창]
2016/04/25 10:16:55
적금인지 보험인지 정확하게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증권이 있다고 하시니 보험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보험일경우 그럴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월납입금액에서 매월 사업비, 보험료가 감액되고, 이율을 변동 되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가입자 유치치 제공하는 만기시 예상금액은 당시 이율을 기준으로 산출해줍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지금 이율보다 낮았던 적이 없으니 수익이 낮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만기 축하금은 약관에 명시 되어 있을꺼고요. 그 약관은 금관원에 등록 되어 있어서 임의로 수정이 불가능할꺼예요.
보험사 공험에서 약관을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비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연금보험 가입 설계서를 한번 받아보세요. 보험사 사업관리비 땜시 이자소득이 정말 낮더군요.
지금 같이 금리가 낮은 시기에 보험회사 연금상품에 가입하는건 바보 같은 짓이죠.
1015 2016-04-19 17:07:32 8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14:48:30
12년차 남편입니다. 정상인거 아닌가요?
1014 2016-04-19 14:06:01 0
기독교 집안에 시집오시면 좋은점... [새창]
2016/04/19 13:54:15
집안에 기독교인 분들이 많지만 차례 제사등 다 합니다. 단, 빨리하거나 늦으막에 하고나 자유롭습니다. 아버지 형제가 많아서 힘든것 하나 없어요. 와이프님 왈 "왜 이래?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거 아냐?"라며 문화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분은 우리를 이해해주실꺼라 나쁜짓 안하고 차례나 제사는 다하고 살아요. 행복합니다.
1013 2016-04-06 20:44:51 1
안풀리는 날입니다. [새창]
2016/04/06 20:15:36
6회 이성열에게 들어온 공이 스트라이크라니
정말 스트라이크라면...신재영 투수는 마구를 가진자임. -_-;
1012 2016-04-06 13:14:07 0
[익명]28살, 지방4년제 졸업, 남자, 월급 실수령액이 200 [새창]
2016/04/06 08:47:32
월 150만원씩 3년 바짝 모으면 5,600만원(이자포함) 될듯 한데요. 그럼 가능하지 않나요?
참고로 월150만원 정도 저축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술자리, 인간관계 등 절대해야하는게 많죠.
1011 2016-04-05 20:16:01 0
와~ 하다가 한순간 역전이네요. [새창]
2016/04/05 19:59:51
5회까지 한화 사사구를 6개...마에스트리 사구연속 2개....뭐지 -_-;
1010 2016-04-05 20:14:51 0
와~ 하다가 한순간 역전이네요. [새창]
2016/04/05 19:59:51
오늘도 투수 무진장 쓰는군요. 마에스트리?도 대략 난감한 피칭인듯하고요.
1009 2016-03-30 17:57:30 1
[새창]
내용을 찾아보니 결국 구단이 돈 다 못 주겠다? 라는 건가요? 한화 구단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 왜 못 주겠다는건지. 그리고 그 결정은 누가 한건지. 궁금하군요. 그래도 짱구아빠 힘 내세요.
1008 2016-03-26 19:35:46 0
올해 한화 외야가.... [새창]
2016/03/25 11:29:35
개인적으로 장운호가 타격이 올라가길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김경언 복귀하면 다양해지지 않을까요?
1007 2016-01-20 05:48:33 2
[익명](절박)34살 억지로 공장 취직 괴로워요 [새창]
2016/01/20 02:30:30
34살에 첫직장 그리고 이직을 원하시고 월급은 어느정도 높길 원하신다니...아직 덜 절박하신것 같아요. 멘탈과 의지 다 약하신듯 한데요. 그냥 다니세요. 다니다보면 몸도 정신도 적응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게 다 비슷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본인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1006 2016-01-02 17:53:23 1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 지지않는꽃 [새창]
2016/01/01 20:45:07
프랑스 알굴렘 운영진이 쩌는거겠죠.
1005 2016-01-02 13:48:11 15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 지지않는꽃 [새창]
2016/01/01 20:45:07
모바일이라 짧게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박건웅(심바바) 작가는 작품 제작을 위해 직접 할머니분들의 인터뷰를 하고 자료를 기초로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그의 목표은 하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을 보여주자" 하지만 작품이 완성되고 전시가 코앞으로 다가와서 너무 잔인하다며 일부컷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현실을 알리자고 하면서 그 자료를 필터링하는 현실...
1004 2016-01-02 13:03:34 20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 지지않는꽃 [새창]
2016/01/01 20:45:07
본 전시를 하면서 일본측에서 정치적 소재라며 항의가 많았으나...앙굴렘측에서 그렇게 말하는 일본이 정치적이라고 표명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본 전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전시예산을 지원하고 조윤선 장관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참고로 이 전시에 최인선 작가의 작품도 있지만 오유와 뽐쀼에서 유명하신 심바바(박건웅)작가도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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