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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5-08-09 19:01:42 0
2015년도에 한화팬이라면 김성근 감독을 까는건 아닌것 같아요. [새창]
2015/08/09 13:48:07
뽑기 참 어려운것 같아요. 이용규도 정근우도 fa 첫회는 망이었잖아요.
117 2015-08-09 18:32:18 0
2015년도에 한화팬이라면 김성근 감독을 까는건 아닌것 같아요. [새창]
2015/08/09 13:48:07
그런데 감독의 실책이라고 까는 글이 많은걸까요?
프로야구게시판가면 김성근 감독 실책이야기가 참 많은데...씁쓸해요. 제발 공지처럼 타팀 이야기 안했으면 합니다.
116 2015-08-09 14:11:18 1
한)앞으로 욕해야겠습니다 [새창]
2015/08/09 13:08:59
개인적으로 한화 2014년까지의 마법의 실책 짤을 보시고 오면....감독 욕 안하실꺼 같은데요,
115 2015-08-09 13:17:00 0
한)앞으로 욕해야겠습니다 [새창]
2015/08/09 13:08:59
2012년 삼성 류중일 감독이 상반기 타율 2할 간당간당하는 박석민 선수를 계속 기회를 주고 기둘려줬다고 하더군요.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도 비슷했습니다. 처음 부임해서 계속 기회를 주고 선수들에게 배우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했다던데...

기둘려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송주호, 주현상 선수...수비라도 하니 투자할만 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가성비 낮은 선수들 어쩔꺼임 ㅠ_ㅠ
114 2015-08-09 01:03:22 0
신종 다이어트 [새창]
2015/08/07 22:32:48
호에로 펜....
그런데 직구는 박스 상태 안좋을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배송비 아직 비싸요.
113 2015-08-08 21:16:24 2
사사구가 9개나되는데 안타는 꼴랑 하나.... [새창]
2015/08/08 20:43:36
확율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 타석에서 타자가 꼭 잘 한다는 보장이 없죠.
저 개인적으로는 하위타선의 타격 감각이 너무 떨어집니다.
112 2015-08-08 21:13:23 0
징크스를 못 벗어나구나 [새창]
2015/08/08 20:03:52
6~7월에 kt 김상현 선수에게 동일한 문제(타율은 좋은데 타점이 안좋고 병살이 높음)가 있었지요. 그래서 조 감독이 선배로서 자각하라고 2군으로 내려보낸 일이 있습니다.
111 2015-08-08 19:16:53 0
그냥 타자들 OPS, 타율 그리고 연봉을 확인해 봤습니다. [새창]
2015/08/08 17:34:44
그렇죠 ㅋㅋ. 김태완 선수도 1군에서 뛰는걸 못봤는데 의외의 연봉입니다.
110 2015-08-07 23:13:06 0
한) 김회성 정말 애증의 이름이네요 [새창]
2015/08/07 23:10:17
오늘 결정타는...10회의 오지환 선수의 안타는 인데요....김회성 선수가 원래 3루수이기 때문에 방향전환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마 신성현 선수가 1루수 였으면 좀 더 좋았을 꺼 같아요.
109 2015-08-07 23:10:44 0
오늘 한화경기... [새창]
2015/08/07 23:00:13
내일은 안가겠죠...일요일 최진행 선수가 복귀하니...그 때 가지 않을까요.
108 2015-08-07 23:08:20 0
뭐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새창]
2015/08/07 22:56:19
글을 쓰는 중에 김회성 선수의 주루사.......제가 욕을 타이핑하고 있더군요.
이제 야구를 그만 봐야하나 -_-;
107 2015-08-07 22:30:33 0
마리한화! 동점! [새창]
2015/08/07 22:16:30
그런데 왜 대타로 박노민 선수를 쓰는건가요?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박노민, 이성열 선수 대타로 나와서 좋은 결과 나온걸 본적이 없는데...아쉽네요.
106 2015-08-06 08:32:28 0
[익명]노산이라네요 허허... [새창]
2015/08/06 01:18:59
자식을 낳는데 있어서 실제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체력 그리고 자궁의 나이죠. 20대여도 자궁 나이가 40대면 자식을 낳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실제나이를 자궁 나이로 생각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봐랴겠됴.
개인적으로 30이시면 현대에서는 늦은게 아니지만 부모님 세대를 생각하면 늦은 나이죠.
마지막으로 자신의 몸상태를 모르고 마냥 미루다 때가 되어서 가지려고 할때 못가지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낳으려면 결혼 2년정도 지나고 낳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05 2015-08-05 21:01:38 0
오늘도 에헤라....디어라~ [새창]
2015/08/05 20:52:07
뛰엄뛰엄이지만 안타가 7개 나온게 신기할 뿐이네요. ㅠ_ㅠ
104 2015-08-05 19:16:11 0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새창]
2015/08/05 17:17:01
그런데...1회에 5점 선납하고 시작하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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