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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2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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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骨傳導, bone conduction]
골도(骨導)라고도 한다. 공기 중의 음파가 외이도와 고막 ·고실소골(鼓室小骨)을 통하여 내이에 도달하여 소리로 들리는 공기전도(空氣傳導:氣導)에 대응하는 말이다. 두개골에서 직접 내이로 들어오는 경우의 순수골전도와 두개골이 3개의 이소골(耳小骨)에 전하고, 이어서 내이에 전달되는 골고실전도(骨鼓室傳導)가 있다.
발성자가 듣는 자기의 목소리는 그 소리가 공기 속에 전파되어 자기 귀로 들어오는 것과 자기의 목소리가 두개골을 진동시켜 생기는 골전도에 의하여 내이에 들어오는 것과의 혼합성이다. 따라서 녹음된 자기의 목소리는 자기 자신이 느끼고 있는 목소리와는 약간 다르게 들리게 된다.
의학적으로는 청신경이나 내이가 고장인 경우의 난청이나 이경화증(耳硬化症) ·중이염 등 중이의 전음기구(傳音機構)가 상해된 경우의 난청 등에서는 각기 골전도에 의해 들리는 것이 다르므로 이것이 진단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골전도는 청력검사에서 전음계(傳音系), 즉 외이 ·중이의 장애와 감음계(感音系), 즉 내이 및 신경경로의 장애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전음계 장애에서는 골전도청력(骨傳導聽力)이 침해되지 않으나 감음계 장애에서는 그것이 나빠진다.
[출처] 골전도 [骨傳導, bone conduction ] | 네이버 백과사전
골도(骨導)라고도 한다. 공기 중의 음파가 외이도와 고막 ·고실소골(鼓室小骨)을 통하여 내이에 도달하여 소리로 들리는 공기전도(空氣傳導:氣導)에 대응하는 말이다. 두개골에서 직접 내이로 들어오는 경우의 순수골전도와 두개골이 3개의 이소골(耳小骨)에 전하고, 이어서 내이에 전달되는 골고실전도(骨鼓室傳導)가 있다.
발성자가 듣는 자기의 목소리는 그 소리가 공기 속에 전파되어 자기 귀로 들어오는 것과 자기의 목소리가 두개골을 진동시켜 생기는 골전도에 의하여 내이에 들어오는 것과의 혼합성이다. 따라서 녹음된 자기의 목소리는 자기 자신이 느끼고 있는 목소리와는 약간 다르게 들리게 된다.
의학적으로는 청신경이나 내이가 고장인 경우의 난청이나 이경화증(耳硬化症) ·중이염 등 중이의 전음기구(傳音機構)가 상해된 경우의 난청 등에서는 각기 골전도에 의해 들리는 것이 다르므로 이것이 진단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골전도는 청력검사에서 전음계(傳音系), 즉 외이 ·중이의 장애와 감음계(感音系), 즉 내이 및 신경경로의 장애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전음계 장애에서는 골전도청력(骨傳導聽力)이 침해되지 않으나 감음계 장애에서는 그것이 나빠진다.
[출처] 골전도 [骨傳導, bone conduction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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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2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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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라미드 만들었는데 조명을 거의 안 넣으니까 그대로 던전이 되어버렸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gametalk&no=879&page=1&keyfield=&keyword=&mn=55429&tn=1&nk=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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