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21036 2017-01-06 03:00:28 0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요츠바!

21035 2017-01-06 02:59:51 1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예쁜문장이네요

21034 2017-01-06 02:52:44 0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방긋 웃어드렸어용

21033 2017-01-06 02:51:30 0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탭으로 쓰다보니글씨가 자꾸 기울어지네오

21032 2017-01-06 02:50:04 1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감사합니다 냠냠냠

21031 2017-01-06 02:48:07 0

잠이 안와서 닉네임 써드려요... 헤헤 [새창]

감사합니당 냠냠

21030 2017-01-06 02:23:18 0

[새창]

다른 친한 친구의 뒷담을 제게 하는데 그게 열등감에 찌들어 나온 거였어요
그래서 고심끝에 절교를 했는데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어요
고1때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때 당시 정서적으로 힘들었는데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했어서...
절교한 뒤 며칠을 울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21029 2017-01-06 02:20:02 0

누나가 의외로 잔혹한 영화나 애니 잘봐서 놀랬어요. [새창]

음향쪽으로 소름끼친 거 아니고 그냥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건 어느정도 봐요

21028 2017-01-06 02:18:50 0

[새창]

알칼리성이라..... 피부에 좋긴 어려울 거 같은데요

21027 2017-01-06 02:16:39 1

(잘은못씀) 잠올때까지 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1026 2017-01-06 02:13:16 1

(잘은못씀) 잠올때까지 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1025 2017-01-06 02:11:15 1

(잘은못씀) 잠올때까지 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1024 2017-01-06 02:08:52 1

(잘은못씀) 잠올때까지 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1023 2017-01-06 02:05:46 1

(잘은못씀) 잠올때까지 글씨 써드립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