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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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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7 2016-10-19 16:48:33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6 [새창]
2016/10/19 16:38:26
선추천 후정독
20706 2016-10-19 15:21:47 1
네일아트 시작한 유부징어입니다. 탑코트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0/19 15:00:06
토니모리 젤광 탑코트(까만케이스) 6000원
더샘 젤탑코트 1500? 2000원

둘다 일반네일처럼 사용하는 탑코트이구요(uv램프 필요없음)
지속력 괜찮아요

그리고 탑코트는 하루에 한번씩 덧칠해주면 네일이 오래 지속돼요
최장기간은 2주까지 버텨봤어요 가상자리가 살짝 까지긴 했지만 ㅎㅎ
20705 2016-10-19 15:02:45 4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3 [새창]
2016/10/18 12:39:02
ㅋㅋㅋㅋㅋㅋ 드래곤라자 정주행이나 해야겠당
20704 2016-10-19 14:44:41 1
더페는 실결제의 30퍼까지만 포인트 써지잖아요? [새창]
2016/10/19 14:30:58

예전에 구매한 내역 스샷이에요
가격 30900원
30% 쿠폰이용 9270원
포인트이용 9200원(100원단위로 사용가능)
온라인상품권 10000원 적용..!
20703 2016-10-19 14:41:06 1
더페는 실결제의 30퍼까지만 포인트 써지잖아요? [새창]
2016/10/19 14:30:58
더페도 물품가액의 30% 포인트적용 아닌가욤?
20702 2016-10-19 13:32:35 1
백화점/로드샵 레드 립스틱 추천 [새창]
2016/10/19 13:18:14
맥 레이디버그
디올 999
20701 2016-10-18 18:03:37 0
방금 고백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10/17 14:28:08


20700 2016-10-18 09:55:47 2
[새창]
립스틱을 냉장고에 10분정도 넣어서 살짝 표면을 얼린 뒤
물티슈(같은 부드러운 재질의 면)로 살짝 잡고 들어내면
내용물까지 푱!하고 빠져요 깔끔하게
20699 2016-10-17 23:36:02 9
더블웨어는 왜 뚜껑을 이따구로 만들까요? [새창]
2016/10/17 22:18:12
펌프 맥 제품 쓰세요
사이즈 똑같구요 락 기능 있어요
양조절도 훨씬 쉬워요
3천원인가 할 거예요 다이소꺼는 고장도 잘 나고 양조절 어려워요
20698 2016-10-17 08:29:19 1
(실시간) 시크릿나눔 당첨자 뽑을게요!! [새창]
2016/10/04 20:27:11
다른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보러 왔어요
위에 이야기 있고나서 며칠간 댓글이 안 달려서 보지 않았는데 그동안에도 댓글을 다셨네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렸지만 제가 왜 그랬는지 설명은 안 드린 거 같아서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나눔 택배 보내드렸고
복숭아요플레님께서 맞나눔 해주신 택배 받고 문자를 통해서 감사인사 드렸었고...
복숭아요플레님이 답장을 주셨는데 그 내용중에 후기를 써줬으면 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그 말에 제가 바빠서 후기를 못 쓸 것 같다고 답변드렸고 복숭아요플레님께서 괜찮다고 말씀하셨구요.
맞나요? 제가 7월말에 폰을 바꾸면서 문자기록이 다 날아가서 정확하게 무슨 말이 오갔는지 기억이 안나요. 죄송합니다
그 이후에 제가 화장대 정리했다고 사진첨부해서 올린 글 있었고
세일정보글도 몇가지 올렸고
립밤을 우편으로 나눔한다는 글 올렸어요
그걸 보고 나중에 속상해하실 거라는 생각을 그땐 못했어요.

사실은 그때 바쁘지 않았던 건 아니에요
학교생활과 독서실을 오가면서 취업준비+시험으로 바빴을 때였어요
근데 그때 왜 오유에 글을 올렸느냐면, 그간 강의실을 오가는 시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동안 짬짬이 오유를 들여다보고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았었거든요 실제로 보시면 모바일로 작성한 글과 댓글들이 많아요
사실 제 내심으로는 귀찮은 마음에 후기를 쓰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택배 받자마자 풀러서 화장대 서랍 안에 넣어둔 다음에 바로 또 일정이 있어서 밖에 나갔어요
외출하면서 있었던 그 이동시간동안에 택배 잘 받았다고 연락을 드린 것이고
그 때 후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하셔서 아차!했습니다. 외출전에 이미 택배를 뜯어서 화장대 안에 넣어뒀으니까요
저는 제가 드린 게 변변찮아서 나눔후기를 올려주실거란 생각을 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나눔후기를 쓰는 상황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 거고요
그리고 나눔을 하기 위해 서로 연락처를 교환할 때 후기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그 점이 맞물리고, 또 바빠서 후기 못 쓸 거 같다고 양해받은 이후에 저 스스로 합리화를 해버린 거 같아요. 바빠서 후기를 못 쓰는 거라고
이후에 올린 글은 제가 삭제를 안 했으니 보는 그대로이고... 제가 복숭아요플레님 입장이었어도 많이 속상했을 거예요
죄송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그때 생각했던 그대로예요
제가 너무 성의없고 무신경했고 예의가 없었습니다
섭섭해하시는 마음, 제가 그 입장이었어도 그랬을 것이고 이해가 됩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드릴 수 있는 다른 사과의 수단이 있다면 그렇게라도 꼭 사과드리고 싶어요


이별하고 돌아와서 밤을 새고 많이 힘들었는데
그 글이 베오베에 가있더라구요
뷰게가 아닌 다른 게시판 글이긴 하지만 그렇게 제 닉네임을 보셨을 거고 섭섭한 일이 생각나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해요
제가 그때 성의없게 대해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드린 말씀에 이것저것 변명만 가득했던 점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697 2016-10-16 19:06:21 50
[새창]
애국가 노래가사는 하늘+님 의 하느님 아닌가요?
크리스트교과 상관없는 거 같은데
20696 2016-10-16 18:56:05 4
피부가 엉망인데 내일 이별하러 가요 ㅋㅋㅋㅋ.... [새창]
2016/10/15 23:40:13
그때 첫댓 달아드린 게 저예요... ㅎㅎㅋㅋㅋㅋ....
으음....
울고싶지 않은데 만약 울게 된다면 이쁘게 울고싶네요(?)
잘 마무리짓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20695 2016-10-16 17:12:58 5
옛날에 나무가 있었는데... [새창]
2016/10/16 16:40:49
네귀자(단호)
20694 2016-10-16 16:25:56 3
눈썹칼도 세척하세요 :-) [새창]
2016/10/16 16:02:04
사용 후 에탄올 적신 화장솜으로 스윽 훔친 다음에
마르면 뚜껑 씌워서 보관하고 있어요
20693 2016-10-16 12:23:34 1
친구에서 연인이 될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0/16 11:47:35
아뇨
시한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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