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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2 2016-10-08 22:10:06 5
19) 여성분들, 남성분들은 어떤 성3적 판타지를 가지고계시나요?? [새창]
2016/10/08 12:55:27
쓰다가 부끄러워서 지우고 갑니다
의외로 가학적인 여성분들이 없네여
20631 2016-10-08 19:18:47 24
흔한 일본인의 한글 연습.jpg [새창]
2016/10/08 17:16:46

필기용글씨.. ㅎㅎ
20630 2016-10-08 19:17:51 15
흔한 일본인의 한글 연습.jpg [새창]
2016/10/08 17:16:46

여기가 글씨 올리는 곳인가봐요
20629 2016-10-08 17:57:46 9
택배왔어요~~ 함께 뜯어봅시다! [새창]
2016/10/08 17:29:56


20628 2016-10-08 16:00:01 46
진짜 여혐은 이겁니다. [새창]
2016/10/08 00:35:10
예전에 아버지께서 한밤중에 발작이 일어나셔서 119에 전화한 적 있는데
남자 두분 여자 한분이 오셨어요
여자분께서 침착하게 대처해주시고 당황하시는 어머니 챙겨주시고 해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627 2016-10-06 20:50:58 63
믿을 수 없는 시라소니 점프력.gif [새창]
2016/10/06 12:58:49


20626 2016-10-06 10:3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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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이렇게라도 된다면 나눔해주신 물건 똑같이 새물건으로 구매해서라도 돌려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해도 화는 안 풀리시겠지만...
저는 형편없는 걸 드렸는데 기분나쁘셨을 줄도 모르고 맞나눔 택배 받고 너무 좋은 것들만 들어있어서 좋아하기만 했네요. 지금은 복숭아요플레님 후기글도 지워져있어서 제가 뭘 드렸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요. Ahc컨튜어밤이랑 비비 소분한 것들 말고는요
정말 죄송합니다 유통기한 확인하고 얼마나 어이없으셨을지 생각하면 제가 다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20625 2016-10-06 10:2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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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혹시라도 나눔해주신 것들을 지금이라도 돌려받길 원하시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다시 돌려드릴게요
재나눔을 결정한 게 참 성급했던 거 같아요
제 성의 없는 나눔으로 상처받은 분이 있으셨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게 없고 또 착각과 말도 안되는 말로 변명한 것도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경솔했어요 제 사과로 화가 다 풀리지 않으신다해도 할 말이 없어요...
20624 2016-10-06 10:2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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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변명을 하자면 나눔을 자주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착오가 있었어요
제가 받은 걸 제가 보낸 걸로 착각을 하다니 할 말이 없네요...
20623 2016-10-06 10:2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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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제가 화장품 모으기 시작한 게 뷰게가 생긴 작년 유월 이후였는데 왜 유통기한이 지난 샘플이 있었던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유통기한 체크도 안하고 보내드린 제가 잘못했습니다 경솔했어요
택배받고 며칠 되지 않아 립밤 나눔했던 건 저도 기억합니다 그 시간에 후기를 쓸 수도 있었을텐데 안써드린 것 죄송합니다
20622 2016-10-06 10:1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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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자꾸 실망만 드리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안좋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까요
20621 2016-10-06 10:1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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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빌리프 샘플을 제가 보냈다고 이해했네요 다른 분께 나눔드린 거랑 착각했나봐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빌리프 샘플도 있었는데...
그거 보내드렸던 걸로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안나서요
20620 2016-10-06 08:3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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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후기글 못쓴다고 말씀드려서 서운해하셨던 게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문자로 바쁘다고 말씀드려서 양해도 받았기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후기를 쓰기 귀찮다는 걸 시험때문에 바쁘다고 포장했던 거 같네요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20619 2016-10-06 08:2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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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그때당시 보내드린 품목이 비비크림이었는데 샘플지랑 다른 것들은 곁다리로 드린 거라 솔직히 다 기억은 안나요
아마 빌리프 샘플지는 제가 가진 샘플들중에 그나마 값어치있다고 생각했던 걸 드렸던 걸 거예요 샘플지 많이 있었지만 거의 로드샵 위주였고... 빌리프랑 에스티로더 샘플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해서 넣었어요
거지취급한 거 같다고 느끼셨을 줄은 차마 몰랐어요. 죄송해요
20618 2016-10-06 08:2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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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20:27:11
화장대 정리한다고 글을 올리긴 했지만 거의 10분만에 정리했었어요. 위에 너저분하게 올라가 있던 것들만 차곡차곡 넣었던 것이고, 그때가 시험기간이었거든요
댓글들 달았던 것도 오며가며 적었던 거, 공부하다가 집중 안되서 적었던 것들이구요
유통기한 다된 샘플지였을 줄은 몰랐어요 죄송해요. 확인 제대로 안한 제 탓이에요
바디미스트는 그때당시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던 건데 유통기한이 거의 다된 것일 줄은 차마 몰랐네요. 제가 소셜커머스 구매를 많이 하다보니 유통기한 임박 제품이 그 사이에 껴 있었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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