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어려서 그런지
그 친구도.. 여친도...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네요.
걱정..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냥 친구도, 여친도 정리하는 편이 좋을거 같네요.
지금 당장 이별이 힘들다면
연애하는동안 천천히 마음을 정리한후에 이별을 선택하시는게 어떨지요?

63 2018-12-27 22:46:50 8

마약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똥꼬털이라니....

몰랐나보네....

"김 굽듯이~~"

62 2018-12-27 02:47:47 0

삶이 너무 어렵네요. [새창]

혹시.... 외모가 전부는 아닐지도 몰라요.

무슨 말이냐면...
님이 생각하시는 외모의 단점때문에 마음속 깊이 스스로 위축되거나 자신감없는 모습이
표현하지는 않아도 님이 생각하시는 평소의 컴플렉스로 인한 부분이
상대방에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님은 표현 안했어도 옆사람은 깊은 부분까지 느낄수 있거든요.

또 진정 자신감이 있으신 분이 아닐수도 있다는게
외모가 안좋으니 다른부분으로 그 컴플렉스를 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외모때문에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니까요.

본인 말씀대로 일정한 시간을 같이 보내면 인정해준다고 하였으니
같이 보낸 시간이 오래되신 분과 인연을 만들어가보면 어떨지요....?

61 2018-12-02 20:15:58 0

[새창]

소곤소곤 "혼자가 편할까...에요"
소곤소곤

60 2018-12-02 15:18:51 0

[새창]

본인이 혹시 공포회피형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는건 어떨지....?

59 2018-12-02 14:25:36 0

[새창]

인터넷 좀 찾아보시면 나올텐데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공포회피형(혼돈형)
이렇게 네가지로 나뉩니다.

불안과 회피, 둘다 갖고 있는 상황일때 공포회피형이 되는거구요

제 여친이 공포회피형인데
누구랑 좀 친해지려고 하면 본인 스스로가 밀어낸다고 하더군요

그렇길래 물어본겁니다.

58 2018-12-02 13:58:05 0

[새창]

혹시 공포회피형(혼돈형) 아닌가요?

56 2018-11-19 03:14:17 0

[새창]

너무 속 좁은 남자친구가 되는거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오늘 질투난다고 얘기는 했어요.

55 2018-08-30 08:17:23 1

[새창]

헐???
진심 뭐죠 이게??

54 2018-08-29 07:28:34 1

광기에 휩싸인 베트남 [새창]

저 강아지...
오토바이 뒤에 저렇게 태우고 다녀도 안떨어질까요??
위험해보이네요....

53 2018-08-26 03:41:44 2

윈도우 10의 단점 [새창]

친구들이랑 롤하려고
5명 방에서 게임시작 누르려고 하는데
업뎃한다고 강제 재부팅 되서
카톡으로 업뎃중이라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한 5분이면 되겠지 라고.. 편히 마음먹었다가
30분을 보낸 기억이 있네요....

친구들도 상황을 알기에 뭐라고는 못하는데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그랬음

그냥 한판 돌리게 할걸..
금방 되는줄 예상했다가
겁나 무안해진 썰이었음 ㅋㅋ

52 2018-07-31 04:50:59 69

펌) (후기) 차에서 컵라면 먹은게 파혼당할 일인가요? [새창]

그 와중에 "신차"라고 하는부분만 줄 바꿔 강조하면서
"거봐 새차라서 더러워지니까 그래" 라는
정신승리를 얻어보려고 하는것 같아서
더 짜증나네요.

51 2018-04-23 20:25:50 0

나 내리기 불편해서 그러는데 어쩌라고? [새창]

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50 2018-04-10 23:42:19 0

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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