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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園かをり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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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15-08-11 10:57:05 0
최애캐 굿즈가 계속 나오는 사람들은 좋겠다... [새창]
2015/08/11 10:44:10
마시롱 ㅠㅠㅠ.... 제가 지금도 편의점 가면 바움쿠헨 애껴요 ㅠㅠ
1390 2015-08-11 10:24:00 2
흔한 한국의 세일고등학교 교복.jpg [새창]
2015/08/11 10: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도날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도 나눠주나요?
1389 2015-08-10 18:37:41 1
[마마마]빛의 화살.bgm [새창]
2015/08/10 18:34:29
흠.. 그냥 마도카네요. (다른이름으로 저장)
1388 2015-08-10 10:11:07 0
[새창]
제목만 보고 마티즈 온줄... ㄷㄷ
1387 2015-08-10 02:36:27 0
모에화 해주신분!! 당장 나~ [새창]
2015/08/10 02:33:21
ㄴㄴㅇㅊㅊ
1386 2015-08-10 01:55:52 1
[새창]
그래서 다음편 연재는 언제입니까?
1385 2015-08-10 01:52:44 1
[새창]
また下向いている。
또 땅쳐다본다.

君はこの曲をどう弾きたい?
넌 이 곡을 어떻게 연주하고 싶어?

悲しくてもボロボロでもどん底にいても弾かなきゃだめなの!そうやって私達は生きていく人種なの!
슬퍼도, 너덜너덜해져도, 밑바닥에 떨어져도 연주해야만 해! 우린 그렇게 살아가는 인종이야!

私の伴奏をしてください。私を、ちょっぴり支えてください。くじけそうになる私を―――支えてください。
제 반주를 해주세요. 저를, 조금만 받쳐주세요. 무너질 것만 같은 저를, 지탱해주세요.

有馬公正君。君が好きです。好きです。好きです!
아리마 코우세이 군. 당신을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1384 2015-08-09 23:59:24 1
스포주의)4월은 너의 거짓말 [새창]
2015/08/09 23:54:55
일단 제목에 강스포주의 붙여주시는게..

안타까웠던 겁니다. 자신이 동경하던, 피아노 반주를 쳐달라고 하고싶었던 아리마 군이 피아노를 못치는 폐인이 돼있었으니...
그리고, 카오리의 편지에서도 나와있지만 조금은 이기적인 면도 작용한게 없잖아 있어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체중때문에 하지 못했던 케이크 솔플, 무서웠던 콘텍트 렌즈, 악보의 지시같은것도 무시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나가는.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기에, 이 모든것을 했다고 봅니다.
1383 2015-08-09 20:49:11 0
[새창]

자유롭고, 당차고, 씩씩하고, 어떤것에도 속박받지 않는, 단 걸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아이, 바이올린의 여신.
1382 2015-08-09 20:24:32 1
[스포,BGM] 4월은 너의 거짓말 다 봤어요ㅜㅠㅠㅠㅠㅠ [새창]
2015/08/09 18:39:23
부르셨으영? ヽ(=´▽`=)ノ
1381 2015-08-09 12:52:35 0
[이작소]'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둘도없이 소중한 일상을 위해(데이터) [새창]
2015/08/09 11:22:40
2기가 결정되고 좋아했던 작품이죠. 조만간 나온다니 2기도 기대해봅니다.
1380 2015-08-09 12:29:37 0
[페스나] 타이가의 영어 회화 도장! [새창]
2015/08/01 17: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9 2015-08-09 11:29:44 0
비공감 목록보기에 차단 여부 표시 추가했습니다. [새창]
2015/08/09 11:19:48
감사합니다!!
1378 2015-08-09 03:29:30 0
미야조노 카오리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5/08/09 03:13:36
연주 에양 ㅎㅅㅎ <-
1377 2015-08-09 03:14:05 0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엽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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