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힘이죠. 권력은 오랫동안 돈으로 언론을 관리해 왔습니다.
박정희 때 처음 시작했다고 하구요. 실제 박정희때 살았던 분에게 들었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년말에 군용 따불백에 현금 가득넣어서 던져 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검찰이 5만원짜리 점심 사주고 , 주말에는 술 사주고
룸싸롱 불러서 파트너 지목하면 2차 빠 9리 비용까지 다 결제해 주겠죠.
그런 대접을 받다보면 자기도 검사인줄 착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 언론은... 절대 정신 못차립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