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오유인들 개빡쳤던 순간.jpg [새창]

13360 2017-02-27 12:21:42 1

5년전 오유인들 개빡쳤던 순간.jpg [새창]

13359 2017-02-27 12:21:20 0

5년전 오유인들 개빡쳤던 순간.jpg [새창]

13358 2017-02-27 12:20:58 1

5년전 오유인들 개빡쳤던 순간.jpg [새창]

13357 2017-02-27 07:58:29 2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13353 2017-02-27 07:32:09 75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 경찰관 폭행 현역 군인 검거 [새창]

13352 2017-02-27 07:30:29 0

12월31일 사표 던진 아재... 오늘 마지막 근무... [새창]

탈조선이 답입니다.... 물론 어려운 방법이지만요....

13351 2017-02-27 07:29:02 1

저는 중소기업에 다녔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새창]

군대에서 다 죽어가는 병사에게 군의관이란 씹색기가 아스피린 주는거나...
기업에서 사고 당해서 몸이 아파죽겠는데 노동부에 신고하면 회사 이미지 나빠진다고 ....
:
지 자식이 손자 손녀가 그렇게 노동현장에서 디져 나가도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하겠습니다~~ 하면 존나 빨갛다 종북이네 공산당이냐 욕 다하고
투표소에 가면 1번 찍고 존나 행복해 하는 이 땅의 대부분의 노인들아.... ㅋㅋㅋㅋ
시발....

13350 2017-02-27 05:15:11 0

이영선 청와대행정관 차명폰 70여개 개설후 관리ㄷㄷㄷ [새창]

노인들 대부분은 박그네를 불쌍해 합니다. 이용당했다고요

13349 2017-02-27 04:17:05 3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13348 2017-02-27 04:16:30 3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13347 2017-02-27 04:15:27 4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