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화장품을 거친 후에.......모공레이저 후기라고 해야하나..... [새창]

길고양이가 따라올 정도라니 해야겠네

1071 2015-11-05 20:53:53 0

아이유씨는 이번일로 [새창]

피식 잼

1070 2015-11-05 20:52:38 2

적당히 해요 [새창]

제제는 솔직히 전 그렇게 생각은 안했지만.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해서 상처받았다는데. 아이유가 뭐라도 입장표명하는게 맞다고 봐요. 근데 뮤비 끄집어내면서 끼워맞추는거 너무 보기 힘들어요. 마치 모든 문학작품에서 어둠을 끄집어내서 이건 일제강점기의 시련이다. 해끄집어내서 이건 광복이다. 이러는거 보는기분.. 사실 그냥 그 작가가 기독교적인 시 쓴건데 지멋대로 일제강점기 시라고 보는..하ㅠㅠ 로엔은 입다물고있지말고 일해라ㅠㅠ

1069 2015-11-05 20:47:31 0

[새창]

'아이처럼 투명한듯해도'
보통 아이한테 아이처럼이라고 하는지..
'답다'는 그 속성을 지녀야 하는 자가 지녔을 때
'처럼'은 그 속성을 지니지 않은 자가 지녔을 때 아닌가..
너는 종달새처럼 노래를 잘 부르네
내가 종달새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다른 논란은 모르겠고 아이를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니라고 봐요 전.

1068 2015-11-05 20:41:16 2

제제의 매력이 폭력에서 기인한것이라 문제다? [새창]

어디선 아이한테 섹슈얼한 시선을 보낸게 문제라고하고
어디선 아이든 아니든 학대받는 대상이 가진 속성에 대해 섹슈얼하다고 한게 문제라하고 ㅠㅠ 다달라..

1067 2015-11-05 20:07:08 1

아이유 노래 10번 제제 계속 듣다보면 [새창]

너무 인터뷰에만 의존하시는듯 다들. 저도 저런느낌 느꼈어요. 23이랑 가사내용이 겹치니깐요..

1066 2015-11-05 14:37:40 2

[새창]

가사 읽어보셨나요
어린아이로 남고싶어요
아니 물기있는 여자가될래요
아 알겠어요 죽은듯이살래요

다 이 나이때 하는 생각들아닌가요
저도 이런생각하는데요
어리광부리고싶다 아직 아이로 남은채 보호받고싶다가도
아니 난 이제 성인인데 왜 애취급일까 싶다가도
아 모르겠다 걍 사는대로 살자 이런생각 안해보셨어요?
가사맞춰서 움직이는걸로 보이는데요 전

1065 2015-11-05 14:22:40 0

[새창]

궁둥이 깐건 아닌듯해요. 자세히 보시면 바지통 보임.. 다른이유로 까는건 이해하는데 이런건 좀 억지

1064 2015-11-05 08:58:49 0

아이유 제제.... [새창]

장기하때문은 아닌듯 ㅠ 오유에서도 오히려 응원해줬구요..

1063 2015-11-05 08:58:11 0

제제논란이 있기전 아이유의 제제언급 [새창]

이거 진짜면 제제라는 어린 아이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거네요? 제제의 이중적인 성격?그런 캐릭터성을 가지고 노래한거네요. 좀 여기저기서 선 긋고 다니지 ㅠㅠ

1061 2015-11-05 00:46:50 0

독거미한테 물리고난후... [새창]

와.. 거미 익충이라더니 개쎄네..

1060 2015-11-05 00:38:39 12

이번 아이유논란을 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 [새창]

저는 반대로 원래 그 아이유의 로리타적인 컨셉이 맘에들어서 좋아하게 되어서 ㅠㅠ 물론 진짜 로리는 아니구. 그런거있잖아요. 애니같은데서 남캐인데 아니면 엄마캐릭터인데 귀여운 소녀이미지로 그리는거랑 마찬가지로 그런 이미지요. 미성숙한귀여움? 암튼 저도 직성자님과 마찬가지로 이번 논란 소속사에서 입장표명 빨리 해줬으면해요.ㅠㅠ

1059 2015-11-05 00:33:47 21

박명수는 진짜 뭐가 있나??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 진짜넼ㅋㅋ
그 오유에도 그런 사람 있지 않았나여. 좋아하는 가수 닉넴하면 꼭 터지는 ㅋㅋㅋ

1058 2015-11-04 23:52:26 7/5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에 대한 이야기 [새창]

저는 제제 듣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억압되고 학대받은 과거 경험때문에) 정신이 미성숙한 남자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포용력이 강한 여자 사이의 사랑이라고 노래를 들었거든요. 순수한 남자지만 과거일때문에 계속해서 과격한 행동을 한다거나 장난을 치고 아프게하는거죠. 그리고 그런 그를 보고 여자는 감싸주고 포용해주고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주는거죠.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들어서 역시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구나...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