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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vrez-v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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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2015-10-21 02:3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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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간편버전 피부관리네요 ㅋㅋ 근데 있을껀 다있음 개꿀 ㅋㅋ
891 2015-10-20 22:33:35 0
[브금] 네일계의 누텔라같은 '네일 스탬프' 에 폴인럽!!!! [새창]
2015/10/19 23:53:27
저거 스탬프로 팡팡하면 파레트에 묻은거 다 스탬프에 얾겨붙어요 ㅋㅋ 스탬프만 닦으면 끝~
890 2015-10-20 22:24:04 1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11:25:31
이거 진짜임. 정말 미안하다는거만 표현해주면 거지같은상황이지만 좀 참아볼수 있음. 근데 대부분이 가족일인데 왜 안도와주냐며 타박만 하니까 가족사이는 계속 틀어짐...나도 내인생이 있는데
889 2015-10-20 22:06:57 3
일뽕에 젖은 아주머니...! [새창]
2015/10/19 22:26:01
진짜 일본가보니까 전해듣던거랑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무단횡단 쩔고 담배길빵쩔고.. 그렇게 남의식하는사람들은 아니구나 싶었음
888 2015-10-20 18:52:42 0
360점 만점 쏘고도 동메달 … 신궁들 울고가는 전국체전 [새창]
2015/10/20 09:55:39
미친ㅋㅋㅋ 주몽의나랔ㅋㅋ
887 2015-10-20 18:51:26 0
ㅎ ㅏ... 에스티로더가 미친거 같아요 (직구정보) [새창]
2015/10/16 09:37:23
친절하면서도 못됐엌ㅋㅋ
886 2015-10-19 23:28:51 0
(혐주의)지금은 삭제된 DADA님 글 캐시입니다 [새창]
2015/10/19 19:01:33
언제나 말 못알아듣는 사람때문에 콜로세움이 일어나는듯
885 2015-10-19 23:26:37 5
[새창]
어떻게 한테이블에만 저렇게 실수가 연달아 일어날 수 있죠ㅠ
그래도 돈은 안내려고 하시면 안돼요 ㅠ 서비스가 구려도 안내면 무전취식이라..
883 2015-10-19 01:06:12 0
마음에 바람이 들었나봐요 [새창]
2015/10/19 00:12:05
제가 재수할때 심신의 안정을 찾은 방법인데요ㅠ
다른거 다 안하고 딱 톤 보정되는 선크림하고 틴트만 발랐어요. 안아파보이고 신경쓸필요도 없구. 옛날생각나서 괜히 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ㅠ
882 2015-10-19 01:04:31 0
마음에 바람이 들었나봐요 [새창]
2015/10/19 00:12:05
화장 안하게 되더라도 썬크림 꼭 발라주세요! 공부한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입학햇는데 얼굴 타서 까매져있고 기미생겨있고 하면 속상하잖아요ㅠ 대신 클렌징 꼼꼼히해주시구요
881 2015-10-19 00:44:18 1
[새창]
모자이크 다시 해서 올린 자룐줄 ㅠㅠ
880 2015-10-18 22:27: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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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자연스럽네요. 저같으면 함 ㅋㅋ
879 2015-10-18 21:4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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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님이 너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래요
작가님은 핀트가 조금 어긋났을 뿐 잘못한게 아니에요.
누구나 그정도 실수는 하잖아요.
다음번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878 2015-10-18 21:43: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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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경험담 엄청올라왔었는데
메갈여시몰이 댓글이나. 일반화로 반대준다는 댓글 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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