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심해공포증 댓글들을보고 제경험담 한번 적어볼께요 [새창]

중고등학교때 많이 시달리셨을듯.. 그나이때애들은 좀 자기위주라서 양이무서워? ㅋㅋ하면서 이해못하고. 사진보내면서 장난치겠죠..

756 2015-10-03 18:30: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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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럼 베트남여행가서 폭행당해도 아무말도 하지 마시길..

755 2015-10-03 15:48: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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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카이지에 나오는 다리건너는 도박 잘할듯

754 2015-10-03 15:0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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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안보여서그런데 진짜 어딨어요 ㅋㅋㅋ

753 2015-10-03 11:50:01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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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 색까지 똑같이했네. 표절 아닌척해보려는 노력도 안한듯 ㅋㅋ

747 2015-10-02 00:49:53 0

우리 각자 격은 최강의 극장 진상을 적어 보아요! [새창]

의자사이 복도에서 맨뒤부터 스크린앞까지 무한 왕복운동하던 아저씨... 영화보러온건지 걸으러온건지 계속 왔다갔다왔다갔다 ㅡㅡ

743 2015-10-01 18:31: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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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소설중에 엄마의 왼손이 (오른손이었나) 사라진다는 소재를 가진게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거기서도 손이 사라졌는데 가족들 모두 담담하게 어라?그게 어디갔지?하고 말아서 특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