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을 위하는 거라면 이런 글을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처음에 그 일을 알게 되고나서 아 실망이다..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계속 이런 글이 올라오니 반감만 들게 됩니다.. 장동민이 이번에 자숙하기로 결정했으니 더 성숙하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기다리자는 말이에요..
근데 이태임만 이상하게 몰아간건 정작 우리들이 아닐까요. 예원이 인지도도 있고 귀엽고 하니까 이태임보다는 예원쪽말을 신뢰한 것 뿐이잖아요. 그리고 이번 동영상터지니까 마냥 귀얍기만 하던 예원이 당하지만은 않았었다는 걸 알고 나니까 또 태세전환해서 배신감느꼈다고 예원을 몰아가잖아요. 이태임이 욕한 것보다 예원의 `아니아니에요`, 언플이 더 잘못했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