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분쇄기에 5만원을 넣었어요. [새창]

혹시 오상진 아나운서세요?

2466 2016-05-20 19:01:07 46

진심으로 화난 아줌마... [새창]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2465 2016-05-20 10:10:10 48

역대급 결정장애.jpg [새창]

이정도 꾸준러면 인정해줘야합니다 ㅋㅋㅋ

2464 2016-05-18 10:59:24 9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그래서 전 화장실갈때 꼭 남자친구보고 3분안에 안돌아오면 저 찾으러 오라고 당부하고가요.. 세상이 너무 흉흉한지라

2463 2016-05-17 20:18:39 31

요기가 바로 김여사 게시판입니까? [새창]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운전중에 폰꺼내서 사진찍는 작성자가 더 무개념인거 아닌가옄ㅋㅋ

2462 2016-05-17 20:15:45 8

김여사 [새창]

공감해요. 쓰지않는게 어떻냐고 해봤자 사람들 불붙이는 꼴밖에 안돼서 쓰든 말든 상관안하면서 살고는있지만 혹시라도 내 입밖으론 내지 않도록 조심 하고있어요. 물론 살면서 한두번씩 그런 차별적인 말이 나오긴하겠지만요. 그치만 그런 단어들을 아무 인지없이 사용하는사람들을 보면 조금 걸러지긴해요. 나와는 맞지 않구나 하구요...

2461 2016-05-17 14:51:18 1

아 미샤랑 회사원a 콜라보 제품이 떴는데 [새창]

근데 이번 콜라보제품 꽤 괜찮아요. 핑크색 아이라이너? 그거 색도 꽤 괜찮구(아까 삼). 핑크색 아이쉐도 파레트있는데 그거 색 분할 잘해둬서 화장초보들 쓰기에 좋은듯해요.

2460 2016-05-17 14:48:44 52

착한 야동의 필요성 [새창]

예전에 야동찾다가 남자가 여자 강간하는 평범한 야동이 아니라 남녀 커플이 알콩달콩 장난치면서 사랑스럽게 사랑을 나누는거 찾았는데 그건 소장할수밖에 없더라구여. 심지여 둘다 잘생기고 이쁨;;

2459 2016-05-16 21:58:46 0

"커피차 감사합니다"..아이유, 팬 사랑에 '함박 미소' [새창]

겸딩이ㅠㅠ

2458 2016-05-16 08:03:28 98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극혐.. [새창]

그알바때매 속터져서 일 못하겟다고하면 님 잡고 그분 자르지 않을까요. 그런사람이랑 일해봤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이미 속터져 죽어서 이젠 화낼기력도 없어요 ㅋㅋㅋ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