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반대경험해봤어요 ㅋㅋ 오늘 피부 완전 쓰레기다..ㅠㅠ 하면서 쭈구리처럼 지나치는 모든 비치는 것들을 안보면서 다녔는데 어쩌다 마주친 거울에서 꿀피부를 발견했어요 ㅋㅋ

2001 2016-01-15 23:51:02 0

[실시간] 6시간 동안 동파육 만들기 시작합니다 [새창]

동파육... 엄청 정성들여야하는 음식이었구나... 장난아니네

2000 2016-01-15 23:48:00 0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하긴 그러네요.. 티백같은거 직구하면 25개입에 3천얼마하는뎅... 고급티백써서 비싼가?...

1999 2016-01-15 21:56:14 2

지금부터 응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새창]

진짜 정팔이가 쌍문동 폭격하면 어남류 되는거네요?(화색)

1996 2016-01-14 20:57:06 1

희대의 아이러니 [새창]

저는 밥먹으면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ㅋㅋㅋㅋ 어제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식당들어갔는데 친구가 왜 이렇게 칙칙하냐 그랬거든요?ㅋㅋㅋㅋ 밥 다먹고 제얼글보더니 저보고 화장 갑자기 잘먹었다고 ㅋㅋ 완전 화사하다고 ㅋㅋㅋ

1995 2016-01-14 20:54:28 3

[새창]

확실히 섹스가 끝이 아니다 라는건 정말 공감가네요. 지금보다 어렸을때는 연애가 손잡기>뽀뽀>포옹>키스>섹스 처럼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니까 섹스가 가장 마지막단계니까 그 이후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어요. 마치 섹스가 마지막 보스몹같은 느낌? 그래서 처음 관계를 가지고 나서 혼란이 생겼죠. 이 다음은 뭐지?.. 나 연애를 클리어한건가. 이제 어떻게해야하지? 알고보니 그건 끝이아니었더라구요. ㅋㅋ

1994 2016-01-14 13:13:31 1

[새창]

저도 똥퍼프로하면 이상하게 뭉쳐서ㅜㅜ 그래도 구하기도 힌든거 안맞아서 전 다행이에요. 잘맞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1993 2016-01-14 13:08:01 7/10

중학생때 친구가 과도한 체벌에 대응한 썰.txt (다소 스압) [새창]

그렇다고 신발신고 집안까지 들어오는 외국인들 다 아픈건 아니잖아요. 실제로 선생들은 실내화 안들고 다니구요. 저때는 선생님들 그냥 신발신고 학교들어와서 편한신발로 갈아신던데요. 그것도 여자선생님들이나 구두신어서 그렇지 아닌사람은 그냥 밖에서 신고 왔던거 그냥 잘만 신고 다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