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넣는거 까머금.jpg [새창]

제 고냥은 아니지만 이 짤을 꺼낼때가 됐군요

1955 2016-01-11 19:25:09 74

여러분은 가게 들어가면 인사 하시나요? [새창]

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보통이니까, 저같은 경우는 2명이요 라고 인원수만 대답해요. 갈때는 수고하세요 아니면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오고요

1954 2016-01-11 19:20:54 0

열어보아요! 택배의 숲! [새창]

첫번째 사진 주인님 눈이 초롱초롱한게 자기간식인줄아는듯 ㅠㅠㅠ

1949 2016-01-10 19:21:09 0

[새창]

저걸 어떻게 치워.....

1947 2016-01-10 14:04:08 0

와 지름신이 이렇게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셀프영업ㅋㅋㅋㅋ 근데 발색 장난아니네요

1946 2016-01-10 13:52:02 0

베오베 된장찌개 글을 보니까... [새창]

ㅋㅋㅋㅋ 그정도 요리치는 흔해요 ㅋㅋㅋ 제 친구아빠가 그렇고 제 동생이 그렇습니다.. 동생 안시키고 제가 요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핳ㅎㅎ

1945 2016-01-10 12:35:23 0

어제 한 가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원래 요거트가 없는 곳 아닌가요. 근데 님은 요거트 따로 주는게 가능하냐 물었는데 대화가 잘 전달 안돼서 화채를 따로 담아달라는걸로 직원이 알아들은거 같아요. 사장 입장에서는 어이 없겠죠. 팔지도 않는 요거트를 달라고 하는거니까요. 만약 님 대화가 잘 전달 됐어도 못해줬을꺼에요. 메뉴에 없는거니까요. 가게가 잘못한건 아니고... 님이 좀 과했어요. 그냥 잊고 그 다른 가게에 과일 요거트 드세요...

1944 2016-01-10 11:59:58 335

그 놈의 여자 나이!!! 신경꺼!!!!!!!!!!!!!! [새창]

미친 ㅋㅋㅋ 성인된지 4년밖에 안지났는데 뭐이리 가격후려치기가 심하대요??? 백세시대라며 왜 인생의 20프로밖에 안산 사람한테 늙었다고 오지랖인지 어휴;; 남 후려치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패스들 ..

1943 2016-01-10 11:56:39 0

[새창]

근데 나이 있으신분들이 비매너짓하는건 이런 문화를 몰라서 그런거다 라고 백번천번 양보해서 이해한다 해도 젊은사람이 저러는건 뭔가요. 진짜 이해 안가요. 영화 시작 전에 하지 말아야할꺼 알려주는데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