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창]

매일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고 있으면
옆에 와서 옹알거리면서 손으로 휘휘 저어주는데
'집사가 젖었다! 도움! 도움!' 하는거 한가지는 알거 같아요.

83 2017-07-27 14:53:28 2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창]

82 2017-07-24 23:04:09 2

이 리본은 내꺼야!.gif [새창]

81 2017-07-18 17:54:49 0

밤새는 날마다,, [새창]

사실은 여덟이에요,,,
매일 청소기를 돌리지만 털은 포기했읍죠..

80 2017-07-18 12:22:28 0

밤새는 날마다,, [새창]

둘다 코숏입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9 2017-07-18 04:22:56 0

요즘 주인님이 가장 많이 취하는 포즈 [새창]

대구라늬 ㅠ 애 더버 주거욧,,,

78 2017-07-18 02:40:59 0

고양이용 모래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서요 [새창]

오 상당히 좋은 가격이네요 @ㅅ@
비싸다는 이유가 제가 섞는 모래가 가격이 저렴해서 입니다,,

77 2017-07-18 02:15:57 0

고양이용 모래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서요 [새창]

비슷한 성분의 모래면 섞어쓰셔도 됩니다. ㅎ 탈취력과 응고력을 같이 잡는 쉬운 방법이죠,,
클래버메이트는 다좋긴한데,, 입자가 너무 고와서 애들 발바닥에 붙은 모래에 바닥이 모래 투성이가 될수 있고.. 딴것보다 가격이... ㅠ

76 2017-07-18 01:56:15 0

고양이용 모래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서요 [새창]

에버크린이 뭉침이 월등히 좋은데 거의 떡지듯이 그래서,, 그리고 먼지가 조금 심한 편이예요. (하지만 냄새는 잘잡아주죠)
저는 고운입자 모래가 좋아서 (비싸지만,,) 클래버메이트를 다른 모래에 섞어서 쓰는 편입니다.
클래버메이트를 주로 쓰고 거기에 에버크린(타이디 캣/프락티 캣/국민모래 등) 같이 응고력이 괜찮은 모래를 섞는 거죠.
개인적으론 둥글로 입자가 크면서 싼 벤토나이트 모래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75 2017-07-06 21:53:38 2

어제, 29년만에 첫 연애를 하게 된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전 앞자리가 3이 되도록 상상속의 동물을 마주친적이 없지만 죽창이나 받고 적국으로 가버리세요

74 2017-07-03 21:12:59 19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웠을 때 생기는 일 [새창]

고양이가 여럿이면 힘듬도 여러배
귀염도 여러배
털도 여러배 (뿜!뿜!)

73 2017-06-20 06:50:49 56

[새창]

그들이 주장하는 한남인 아버지를 챙기느라 얼마나 역겨웠을까?

72 2017-06-10 12:18:34 0

동경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느끼고 있는점 [새창]

한국 대학원은... 저기의 장점은 없고,
단점은 대부분 동일하다고 봐야할듯..

71 2017-06-07 13:58:18 1

자신과 닮은 캐릭터 올려봐요! [새창]

70 2017-05-14 00:48:19 2

대구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새창]

노답대구 고담대구하는데
저같은 대구소속 젊은 사람은 속이 쓰립니다.
항상 먹는건 현실에서도 욕, 온라인에서도 욕이 거든요.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정말 언제까지 죄인처럼 살아야 되나 싶습니다.
대구시 삼분지 일의 젊은이들까지 그나물의 그밥으로 매도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