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너무 씨끄러워요... (소리주의) [새창]

영상은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 4시간전에 30분정도 시끄럽더니, 다시 지금도 시끄럽네요...

248 2019-08-20 19:40:57 0

옆집이 너무 씨끄러워요... (소리주의) [새창]

말씀하신 것 때문에 본삭금했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247 2019-08-12 08:06:17 2

이야 이거 무슨 맛이냥?! [새창]

246 2019-08-07 22:07:49 16

결국 대한민국을 바꾼 카이스트 공익.Agent [새창]

공직쪽 보면,,, 그래요.
"법이 그래서 저희가 못합니다. 문제사항이 있으면 건의 올려주세요. 그럼 그쪽에서 판단해서 바꿔줄거에요."
.... 공무가 아닌 사람이 세상을 바꿔야 하나봅니다.

245 2019-08-07 18:36:17 10

너무나 한국인다운 레시피 [새창]

"이제 다 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244 2019-08-06 21:02:23 24

우리나라 SI의 현실(Feat.PD수첩) [새창]

제 대학동기가 갑회사, 제 친동생이 을회사에 다니는 재미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둘다 IT업계. 동기는 대기업, 친동생은 SI업체)
친구를 통해서 들으니 갑회사에서는 을회사에게 인당 인건비가 8천씩 배정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동생은 연봉 2400도 안됐죠. 나머지는 어디에 쓸까요?

243 2019-08-06 20:54:33 1

[새창]

자게에 있을 법한 글이 여기 있는게 유머인건가...

242 2019-08-05 01:34:18 33

IT업계로 이직하고싶습니다 [새창]

https://www.hankookilbo.com/News/Npath/201907311619053605

초과근무 위법 아닌 재량근로 “SW·게임 개발자도 포함”

이쪽은 노동법이 이따굽니다...

241 2019-08-01 01:30:52 0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저는 생고추...
고추 피망 파프리카 전부 같은 향이 올라와요..
문제는 어렸을 때 피망 억지로 먹고 구토한 경험 때문에
더 싫어요. 못먹는건 아닌데 쓸데없이 역함...
데친거나 말린건 괜찮아요. 생것만...

240 2019-07-26 19:01:07 8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39 2019-07-22 19:52:58 16

보배펌)제 잘못 인가요? [새창]

저는 정신지체를 가진 사람이 옆집에 사는데
베란다로 통해서 소리지르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거의 매일 삼십분에서
길면 두시간동안 들립니다...
보니까 4인가족이 사는 집이던데...
그집 가족도 힘들겠는건 알겠지만
옆집인 저도 죽을맛,,

238 2019-07-04 23:38:36 8

[새창]

고기를 쌈 싸먹는다 - 정상
고기를 그냥 먹는다 - 정상
고기에 쌈 싸먹는 것도 모르냐고 한소리 한다 - 비정상
쌈 싸먹는 것보고 고기 먹을 줄도 모른다 한다 - 비정상

237 2019-06-29 16:35:41 22

한 유튜버의 게임 중독 일침.jpg [새창]

일중독 인터넷중독 밥중독은 어디에 두셨나요

236 2019-06-29 03:33:00 8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그 이상마저 없다면요?
인류는 이상을 극단으로 이끌고 조정을 거쳐서
개선해나가지 않나합니다.
물론 좋은 이상이란 갈등없이 원만한 해결이겠지만서도요

235 2019-06-27 02:16:14 1

퇴근길 길 막힘을 피하는 방법 [새창]

노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