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름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상식이 아예 없을 줄이야

참고로 김빈 후보는 명함에 김현빈 으로 적어서 홍보하고 본인도 정치인으로서 김현빈 본명으로 나온다고 말했었죠

이런 상식도 논리도 없는 말이 이쪽에서 나올줄 예상 못했네요 ㅋㅋㅋㅋㅋ

686 2016-03-15 19:24:11 2

[새창]

말같지도 않은 개똥파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부는 그냥 개념 없는 인간으로 생각해야겠다

685 2016-03-15 19:19:51 0

[새창]

이런 말 까진 하기 싫었는대 참 엿같네

684 2016-03-15 19:18:47 0

마포을 김빈 전략공천 준다는데 김빈에게 부탁합니다. [새창]

속지마 함정이야

683 2016-03-15 19:18:12 3

솔직히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왜 김빈을 다들 감싸죠? [새창]

그리고 위키 백과를 보고 찾지마시고 뉴스나 당 공천위에 나오는 정보로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정치인들이 민주화나 진보적이거나 하지않고 또한 그게 무조건적인 기준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소양이지 의무가 아니죠

682 2016-03-15 19:16:39 6

솔직히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왜 김빈을 다들 감싸죠? [새창]

지금 이슈가 된건 나머지 후보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한게 없지만

무려 최종면접을 단 5분과 3시간 만에 합격자 발표라는 편의점 알바면접만 못한 희대의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문제

또한 뽑힌 인물중 2명은 공천위원장 보좌관 출신, 한명은 민변회장의 자제 비대위원과 가까운 관계

였으니 논란이 안나올수가 없었음

681 2016-03-15 19:14:13 9

솔직히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왜 김빈을 다들 감싸죠? [새창]

흑수저 출신으로 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평범한 시민 민주화를 부러던 나이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정착된 자리에서 성정한 청년

디자이너 전문가이자 CEO

비례대표가 각분야의 전문인들이나 그들을 대변해주는 인물들을 뽑는건 아시죠?

680 2016-03-15 18:48:08 27

해찬성님 지역구 관리 지리네ㅋㅋㅋㅋㅋ [새창]

역시 찬들이형 복귀하고 내년에 대선 비대위 하시기를

679 2016-03-15 16:55:46 1

[새창]

홍창선 직계 순혈 이라는건가?

678 2016-03-15 16:29:56 5

[새창]

당원기간도 길지 않고 실적도 그리 대단하지 않음

677 2016-03-15 15:49:46 1

망부인 오늘 방송 너무 편든다. [새창]

그냥 관심을 꺼요

676 2016-03-15 15:26:21 55

김빈 누나 새 트윗 [새창]

작금의 현실이 김빈후보를 정치가 로 만드는구나

앞으로 정치인 김현빈 으로 더 큰모습 기대합니다

675 2016-03-15 14:02:53 0

[새창]

백의 종군은 박영선 이종걸이 해야하지

674 2016-03-15 13:53:51 4/8

망치부인 트윗 걱정원 잡아냄 [새창]

망한부인은 스킵

673 2016-03-15 13:39:29 0

[새창]

이런걸 비난 할바엔
차라리 지금 멘붕에 빠져서 홍보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를 비판 하는게 났겠네요

그리고 님이 잘못생각 하시는게 있는대
페이스북 을 통해서 의견을 구하는 소통은 이전부터 했었습니다 이런걸로 비난 하는건 진짜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