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밤샘토론 이야기는 여기서 몰아서 함이 어떨까요 [새창]

유작가님 오랜만에 10년전 유시민 모드로 나오는듯 ㅋㅋㅋ

236 2015-11-14 01:03:33 1

JTBC 밤샘토론 이야기는 여기서 몰아서 함이 어떨까요 [새창]

유시민 거의 논리로 폭행하는 수준인듯 ㅋㅋ 유작가님 밸런스 조절좀~~ ㅋㅋ

235 2015-11-10 15:35:59 4

동녁 출판사 공식 사과.jpg [새창]

비난 할땐 아이유 사과할땐 여러분~

234 2015-11-10 13:57:41 14

동녁 출판사 공식 사과.jpg [새창]

스샷 보소 ㅋ 저래놓고 뭐라 반박하면 쉴드네 옹호네 너도 똑같은 놈들 취급 했었지

동녁의 무개념 페북글이 얼마나 파급력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장면

233 2015-11-09 23:51:44 4

[새창]

이댓글 게시글로 다시 보고 싶네요 그것도 베오베로

232 2015-11-09 21:02:09 2

재해석의 대한 찬반논란이 아동성애랑 붙어있어서 [새창]

시민들이 나서서 검열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비판이 아니라 정신병 혹은 성범죄자 급으로 내리면서 폐기하란 의견까지 나오는게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죠
이야기의 본질은 이겁니다
이런 정신병적인 편집증적 검열 여론이 없었으면

해석에 방향성만 가지고 토론 했을겁니다 어디가 먼저 문제를 일으켰는지 자명하죠

231 2015-11-09 19:43:09 5

[새창]

좋은 글이네요 ㅋ 싸움은 끝내고 토론은 계속

230 2015-11-09 17:45:42 1

<나의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에 대하여 [새창]

아동학대는 환경이고 소설의 제제는 그 자체고 그안에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거 아닌가?

왜 단편적으로 불쌍한 제제만 초점을 맞추는지 참 제제는 영원히 불쌍해야할 아이인가?

다른작품에서 사랑도 하는 제제가 되면 안된다는건가?

229 2015-11-09 15:19:50 8

[새창]

심영 : 여러분! '아이유'는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 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프롤레탈리아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228 2015-11-09 15:14:04 6

[새창]

일침보단 궤변 같아 보이는대? 한쪽 해석만 강요해서 몰아붙히고 비난하는걸 지적한게 예술적 가치를 지키는 투사?

진중권 허지웅은 그냥 자신의 기준에서 상식을 이야기 한거 말곤 없는대 오히려 너무 포장해 주기까지 하는듯 ㅋㅋㅋ

227 2015-11-09 15:05:02 0

리코더 장면은 너무 충격 적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새창]

일부러 노림요 ㅋㅋㅋ

226 2015-11-09 14:57:21 0

리코더 장면은 너무 충격 적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새창]

심금을 울리는 타이타닉 주제가!!!

225 2015-11-09 14:48:04 45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전유용이 가장 경계하던 행위를 그대로 다시 하고있죠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만 핵심

소아성애냐 ? 아니냐? YES NO 만 존재하죠

224 2015-11-09 14:41:32 71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논점은 이거지 해석과 비판은 자유인대
자신의 관점만 강요하고 고정시켜 못박는 행위는 안된다
혐의는 둘수 있지 근대 그걸 함부로 낙인찍는건 또 아니라는거
비난 하는 분들은 이점을 생각 해야한다는거
특정 정의 올바르다고 강요하는건 국정교과서 와 다를게 없다

223 2015-11-09 14:01:06 0

충격!! 현상황 기준 가장 끔찍한 내용의 노래가사 !!! [새창]

추억이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