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냥 남자가 생각안하고 어영부영 넘기는게 보여서 별로;;;

925 2017-03-15 12:29:35 0

화이트데이는 개뿔.. 블랙데이 짜장면이나 미리 먹어야지.. [새창]

마지막은 진짜 짜짱인가요??? 덩어리가...

924 2017-03-14 18:28:41 0

망할놈들 [새창]

진짜 고양이들은 이어폰 되게 좋아함ㅋㅋㅋㅋ

923 2017-03-13 23:24:09 1

[새창]

저도 우산이 부러진채 쓰레기통에 버려진적도 있고 체육복 도둑맞은적도 있어요... 괴롭히는 애들은 무슨생각으로 괴롭히는 걸까요?

922 2017-03-13 15:46:07 0

고양이는 우리눈에 안보이는것을 볼수 있다던데 [새창]

네 원래 떠다니는 포켓몬이라 그림자가 잘 보여요ㅋㅋㅋㅋㅋ

921 2017-03-12 00:57:56 18

이모 존나 멘붕 [새창]

1 이거 레알!!!!

920 2017-03-12 00:55:58 7/18

하...키워달라고 왔는 데 난감하네요. [새창]

캔은 (제가볼때)위험해보이니까 따로 덜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919 2017-03-11 20:10:31 0

[새창]

저는 공부에 관심도 없고 그래서 공부를 잘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대학에도 안가고 알바에 전전하다가 주변애들이 나랑 다르게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니는 sns를 접할때
자괴감이 들었고, 알바를 그만두고 취직의 기본인 엑셀 자격증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함수가 이해가 되지않아 힘이 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마 내일도 엑셀공부를 하지 않을까요?

918 2017-03-10 20:55:39 9

고양이화장실청소하다빡칠때. [새창]

그거 어쩔수 없어요ㅋㅋㅋㅋ
집사가 화장실 치우면 자기의 냄새가 없어지니까 볼일을 보는거라고 해요...마려운게 아니라 영역표시 의미로 하는겁니다 허허...

917 2017-03-10 13:09:08 1

팩을뜯었는데 팩이없는 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저도요ㅠㅠㅠ
아이라이너를 직원이 밑에 상자를 꺼내 주는걸로 샀는데 근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텅...ㅠㅠ

무엇보다 가벼운거라 받을때 들어도 안에 들어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되고 직원에게 말하고 의심스러운 눈초리 받고 교환했어요ㅠㅠㅠ

916 2017-03-09 23:25:53 0

종이접기 하다 영창 갈 뻔한 썰 [새창]

...그럼 원래는 뭐 사오라고 한거에요???

915 2017-03-08 22:06:09 0

등짝스매싱을 맞았다옹 [새창]

졸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914 2017-03-08 15:58:19 1

5년 넘게 밥을 줬는데도... [새창]

꽃으로라도? 꽃이라도?
...암튼 때리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913 2017-03-07 00:23:00 0

여동생이 맘대로 핸드폰을 훔쳐본다. [새창]

확실히 일본에서는 라인이 인기가 있네요...

912 2017-03-02 18:15:13 1

[새창]

우와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