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2016-12-19 19:52:38
11
이삿짐센터측과 집주인, 그리고 어머님까지 같이 있는 상황에서 1)버릴 물건이 아니었다고 인지 하였고, 2)처음에는 배상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3)갑자가 말을 돌린것이니깐 다른 일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711
2016-12-19 19:50:53
38
무슨소리하는진 모르겠지만 어머님께서 분명히 버리지않는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을 이삿짐센터측은 인지를 한 상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그건 센터의 과실이죠. 그걸 종량제봉투에 담았건, 포데기에 싸 놓았던 분명히 ''버리지 않는것'이라고 명시를 하셨잖아요. 그것을 강하게 하든 아님 약하게 하든 무슨상관인거죠?
만일 고물상이 임의로 가져간거면 그건 절도죄나 점유물이탈죄에 해당해서 합의를 보시던, 처벌을 하시던지 하셔야 하는 내용이고요.
또 이삿짐센터는 물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것이고요.
만일 고물상이 임의로 가져간거면 그건 절도죄나 점유물이탈죄에 해당해서 합의를 보시던, 처벌을 하시던지 하셔야 하는 내용이고요.
또 이삿짐센터는 물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것이고요.
710
2016-12-19 16:45:54
4
태권도원이 흉물로 남아있다는 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매해 태권도엑스포해 참가해 봉사활동을 하는 저로써는(아마 태권도문화엑스포봉사활동 어느학교에서 하냐~ 라고 물으면 아 그학교~ 이럴겁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고 심사도 자주 열리며, 숙박시설, 경기시설, 식당, 기타 편의시설 등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외국인들이 하도 많이 오다보니깐 자원봉사자들이 외부 숙박시설에서 잤다는...(눈물) 하지만 그만큼 많이 찾아와주셨다니깐 고맙네요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고 심사도 자주 열리며, 숙박시설, 경기시설, 식당, 기타 편의시설 등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외국인들이 하도 많이 오다보니깐 자원봉사자들이 외부 숙박시설에서 잤다는...(눈물) 하지만 그만큼 많이 찾아와주셨다니깐 고맙네요
703
2016-12-16 22:07:27
0
전차라면 각도가 그렇게 크게 안나오니 그렇겠지만 자주포같은 경우에는 거의 수직에 가깝게 올라가지 않나요? 그러면 땅에 엎으려서 장전해여할것 같은데요
699
2016-12-14 13:00:04
43
말이 이상한게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길 수 있던점이라 말하는데 이말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써야할만큼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었다는거 아닌가요?
즉 풋 브레이크로 차량을 제어할 수 없었다는말 아닌가요? 이건 차량결함이 있다는것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길 수 있던점이라 말하는데 이말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써야할만큼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었다는거 아닌가요?
즉 풋 브레이크로 차량을 제어할 수 없었다는말 아닌가요? 이건 차량결함이 있다는것을 말하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