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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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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2016-12-30 04:12:39 0
컴덕이 2016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새창]
2016/12/29 20:37:18
크 진짜 멋있.... 수냉컴굇수님... 조립하실때 실시간으로 구경했었는데 전시까지 되시다니 축하드려요!
4490 2016-12-30 04:10:24 0
후쿠오카 쇼핑 가서 산 것들 풀어봐요 (면세+돈키호테) [새창]
2016/12/29 22:53:12
하.. 러쉬때문이라도 일본 다시 가고싶어요..
4489 2016-12-30 04:10:01 0
후쿠오카 쇼핑 가서 산 것들 풀어봐요 (면세+돈키호테) [새창]
2016/12/29 22:53:12
크흡 ㅠㅠㅠ 시루콧토 ㅠㅠㅠㅠ 저도 좀더 사올껄 ㅠㅠ 두통 사왔는데 벌써 다써가요 엉엉
4488 2016-12-30 04:09:01 1
집에와서 쓰는 클리오 컨실쿠션 지속력 후기 [새창]
2016/12/29 23:34:17
헉ㅠ 전 건성인데요 개인적으로 클리오 너무 촉촉한데 커버력은 별로였어요.. 역시 닝바닝 ㅠㅠ
4487 2016-12-30 04:08:15 0
오유 지금 아파요?? [새창]
2016/12/30 00:43:07
헉 저도 엄청깜짝놀랐어요ㅠ 제 노트북 바이러스 감염된줄 ㅠ
4486 2016-12-30 04:07:21 6
[새창]
아아.. 케이스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처럼 발바닥 모양인 줄 알았는데...orz
4485 2016-12-30 04:05:10 3
유튜브 기초메이크업 검색하다가...... [새창]
2016/12/28 16:25:53
으앙 ㅠㅠㅠ 진짜 어렸을때부터 화장하면 후회하는데..
4484 2016-12-30 04:04:09 0
사용감 많은 제품도 괜찮나 [새창]
2016/12/30 01:14:10
뭐지.. 추천은 많은데 신청댓글이 없졍..!!!!
그렇다면.. 마스카라 픽서와 마스카라, 립소분 신청합니다!
나눔러분 고생안하시게 혹시 전부 다 신청하실분이 계시다면 좋겠네용
4483 2016-12-30 03:41:26 0
오뎅계의 스티브 잡스 [새창]
2016/12/29 21:28:49
저거 주엽역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ㅠ 하뎅쿨 ㅠ
4482 2016-12-30 03:36:00 2
연인과 함께있으면서.챙피하지않게 방구뀌는법 [새창]
2016/12/29 09:39:38
닉언일치의 적절한 예
4481 2016-12-29 21:17:50 9
아래층 이삿짐 업체 인부한테 쌍욕 먹었네요. [새창]
2016/12/29 13:43:36
ㅌㄸㅊ 같은 외부에서 유래된 안좋은 단어 지양했으면 합니다. 정신나간 노인네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4480 2016-12-29 21:13:03 1
southern mint + winter white earl grey [새창]
2016/12/29 20:29:47
저희집도 차가 많지 않지만, 레볼루션 티가 되게 맛있는 차가 많은 것 같아요..! 과일향이 막 살아있는.. 덕분에 맛있는 차 계속 마실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4479 2016-12-29 21:11:56 1
southern mint + winter white earl grey [새창]
2016/12/29 20:29:47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마셨던 차들 중에서
뭔가 씁쓸~한 느낌은 이아이가 처음이에요!
4478 2016-12-29 21:11:05 1
southern mint + winter white earl grey [새창]
2016/12/29 20:29:47

오오오오오???
이아이는.. 다른 티백처럼 쭉쭉 우러나지 않네요!!
한번 진하게 우러나오고 나서는 연한 금빛의 차가 나오네요!
다른 차들은 저어엉말 진한색이 났는데..

특별히 막 코에 띄는(?) 향은 없지만
극세사 이불이 생각나는 포근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입 안을 싹 헹궈주는 맛이 있네요??
민트처럼 화~ 한게 아니라 식 후 숭늉 마시듯(??) 입안이 깔끔해져요..!!!
이래서 영국사람들이 쿠키 많이 먹으려고 차을 이래 마셨나.. 싶네요-____-ㅋㅋㅋ
4477 2016-12-29 20:19:48 3
[새창]
연꽃차! 손바닥 반만한 병에 몇만원 하던..
저희 엄마는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맛 안좋아하셔서 연꽃차만 드셨어요.
향이 은은하고 뭔가 열반할 것 같은 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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