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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2016-12-03 05:43:00 6
새벽 자게는 이미 친목화 돼있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12/03 05:39:59
셀카사진 계속 공유하고.. 애스크 서로 공유하고..
얼굴도 알고, 어느정도 일상이나 신상도 알겠다 점점 아는사람같고.. 지인같고.. 친한사람 같고..
친근한 말투로 서로 얘기하고..
사실 이게 친목의 시작이죠..
4370 2016-12-03 05:41:23 2
새벽 자게는 이미 친목화 돼있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12/03 05:39:59
그렇죠...
4369 2016-12-03 05:40:21 4
[새창]
...저격러분이 오히려 엄청 저격당하고 계시네요..ㅠㅠ
어떻게 표현하느냐의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텐데..
4368 2016-12-03 05:39:41 3
자게가 심란한 거 같은데여 [새창]
2016/12/03 05:28:58
최근 자게 분위기가.. 사실 자게 종종 글쓰는 제가 보기에도 위험해보였어요..
예전에도 계속 그랬던것처럼 자게 쿨타임이 온 것 같네요..'_'
4367 2016-12-03 05:38:21 1
5% 틀딱들 빨리 정리되었으면 [새창]
2016/12/03 05:18:22
틀딱같은 단어 사용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4366 2016-12-03 05:33:50 4
[새창]
자게 최근에 계속 눈팅하고 종종 글도 쓰고 댓글도 달았지만
자게 분위기 예전부터 계속 위험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그런게 염려되는 글도 썼었구요.
지금 글쓴님도 저격당하신분이 그런분이 아니다~라고 하시는거면
벌써 거기서부터 친목이 시작되는거니까요.. 다들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야하는데
이 사람은 어떤 사람 이런 인식이 생기는것부터요..
2010년도부터 눈팅해서 가입했다 탈퇴했다 했었지만 원래 오유가 친목에는 정말 엄격한 커뮤니티에요..
어쨌거나 예전부터 이런 분위기가 올라올때부터 한번씩 이런 쿨타임들이 있었어요..
이번에도 그 글로 인해 한번 더 분위기가 바뀔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4365 2016-12-02 00:52:02 2
"나의 파란만장한 결혼의 시작과 끝"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12/01 19:07:04
앞뒤 사정을 다 몰라도 글쓴님이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동네가 정말 한다리건너 다 아는 동네이기때문에 억울하게 저런 끔찍한 죄명으로 손가락질 당하셨을걸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이젠 몸 회복에만 집중하셔서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364 2016-12-02 00:17:50 2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자! 배움도 모자라고 지식도 모자라서
정말 주관적으로 적어본 Tulsi Sleep 마셔본 후기!!!!

저처럼 뭔가 아로마테라피와 건식사우나의
편안함과 안락한 향기와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허브에서 티백 18개 세트를 $4.08에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용!!

그럼 차알못 눈팅러는 20000....총총..
4363 2016-12-02 00:14:12 2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그리고 15분 우리라는 말이 정말이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올리기 전부터 티백을 넣어놨었는데
오래 우려냈는데도 텁텁한 맛 없이 거의 처음 맛 그대로 유지되더라구요:-0

따뜻한 물을 조금씩 더 넣어 우려내고 있는데
이젠 처음의 단맛에서 훨씬 더 담백한 맛으로 뒷맛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물을 계속 부어 마시면 캐모마일차가 될 것 같아요.
뭔가 향신료 친 국화차 같은 맛??
.....넘치는 주관적 평가 죄송합니당....ㅋ...

우려낼 수록 맛이 좋으니, 마시는 동안에는
그 테이블캔들(?)같이
쪼끄마한 초로 계속 주전자를 뎁힐 수 있는
그런 애들로 마셨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ㅜㅡㅜ
4362 2016-12-02 00:05:48 1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바질은 파스타에나 들어가는 생바질만 먹어봤지
홀리 바질이라는 종이 원래 어떤 맛인지를 몰라
다른 차와 비교는 어렵지만..

아로마테라피 샵과 건식사우나의 향기와 다르게
입안에 머금으면 단맛이 엄청 납니다!!!!! 싱기방기!!!!

차를 마시고 단맛이 금방 사라지는게 아니라 입안에 계속 맴돌아서
뭔가 쩝쩝거리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마셔본 차 중에서 비교하자면
좀 덜 달고 차분하고 담백한 애플민트차(?!) 같은 맛인 것 같기도...
4361 2016-12-02 00:00:54 1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왼쪽 상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처음 티백에 물 부었을때->조금 우러났을때->우러나고 있는 중 입니다!
살짝 현미녹차같은 빛깔인 줄 알았는데
우러나면 우러 날 수록 갈색빛이 섞였어요~
티백 안에는 딱히 붉은 빛을 내는 풀은 안보이는데..*ㅅ*
4360 2016-12-01 23:57:32 2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오늘의 차마시기를 도와줄 친구는 바로!!
위에서 보면 하나같지만 사실 2단으로 분리되는!!!!!
(흔하디 흔한) 찻잔+찻주전자 세트 입니다!! 쨕쨕쨕!!
4359 2016-12-01 23:56:38 1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딱 티백을 꺼냈을때 아로마테라피 샵 입구에 들어가면 나는 그런 냄새와 함께 건식 사우나 냄새(?)가 살짝 났습니당.
4358 2016-12-01 23:55:03 1
(차알못)오가닉 인디아 - Tulsi Sleep [새창]
2016/12/01 23:52:54

짜잔~ 이것이 바로 Tulsi Sleep 입니다!
티백의 겉면에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수면을 전해드립니다
라고 쓰여있네요~
이 문구처럼 열대야 및 불면증 증세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4357 2016-11-29 23:39:49 1
[새창]
얼굴 박피나 레이저 시술처럼 얼굴 피부 싹 엎는거면 당분간 화장을 못하거든요~~ 아마 그래서 그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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