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원래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많잖아요.
한가지 원하시는 걸 이뤘으니 또 이루고 싶은게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현실과 너무 먼 거리에 있는 걸 잡아버리니까
뭔가 시도도 하기 전에 기운빠지고. 어차피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는데 왜사나 싶고.
진짜 내일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걸 먼저 목표로 잡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제 이야기이고, 저한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8ㅅ8

3965 2016-11-18 04:09:28 0

폰 거의 3년 썼다고 막 고객님~ 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새창]

ㅋㅋㅋ 전 아이폰4 한 4년 쓰고 언니가 쓰던 아이폰5받아서 쓰고 하다보니 진짜 하루에도 열댓번 전화 받았네옄ㅋㅋ

3964 2016-11-18 04:08:13 1

[새창]

크으으으 역시 여행은 여행지 도착해서 계획짜는게 ㅋㅋㅋㅋ

3963 2016-11-18 04:07:38 1

아이작이나 하렵니당 [새창]

앗 그렇군요...(시무룩)

3962 2016-11-18 04:06:18 1

[새창]

소니 엑스페리아... 구남친생각나네여...(눈물)

3961 2016-11-18 04:05:48 1

뭔 뻘글을 써야 댓글이 많이.달릴까요? [새창]

혼돈.파괴.(동공지진)

3960 2016-11-18 04:05:12 1

[새창]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3959 2016-11-18 04:04:22 1

아이작이나 하렵니당 [새창]

드라마!!!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3958 2016-11-18 04:03:40 0

심심해요. 잠도 안와요. 질문해주세요. [새창]

즈에가 그 남의집 신선실 말라 비틀어진 과일까지 다 먹어치운다는 먹괴물입니다...(챱챱)

3957 2016-11-18 04:00:03 2

[새창]

오오...!!

3956 2016-11-18 03:59:50 2

[새창]

저는 아이폰6!

3955 2016-11-18 03:58:10 1

[새창]

저도요...............제 자존심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쓰레기 폭망..ㅋㅋㅋㅋㅋㅋㅋ

3954 2016-11-18 03:57:28 1

[새창]

전 대문 타이틀을 바꿔본적은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

3953 2016-11-18 03:56:33 0

심심해요. 잠도 안와요. 질문해주세요. [새창]

크흡.. 과일을 안좋아하시다니 ㅠㅠㅠㅠ
과일들이 서운해할거에여..(시무룩)

3952 2016-11-18 03:55:04 0

[새창]

저어 저는 여징어인데 덧글달아서 도움 안돼서 죄송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고백한다고 그사람이 남자로 보이진 않아서..

고백을 뚜둥!!! 하시기보단 좀 꼬리를 살랑살랑 간을 짜게 쳤다 싱겁게 쳤다
한번 간을 보신담에 고백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