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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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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2016-02-21 01:59:4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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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때려주고싶다..
2060 2016-02-21 01:55:38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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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저에 대해서 헛소리 하고 다니는 애 교실 문 밖으로 불러내서 한소리 했는데
그딴식으로 헛소리 하고다니면 너 인생이고 뭐고 학교에서 아주 죽여버린다고 ㅎㅎ
딱봐도 작성자한테 열등감느끼는거 같은데 같이 넌씨눈 처럼 미러링(?) 해줄거 아니면 그냥 정리하는게 좋을듯.

아니면 더 교묘하게 하려면
친한 친구들 모여있을때 너무 힘들다고 펑펑 울어요ㅠㅠ
난 걔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데 .. 걔는 이렇고이렇고 저렇고저렇고 요렇고요렇고.. 나 너무 힘들어 흑흑

그럼 알아서 ㅆㄴ 될거같은데욥
2059 2016-02-21 01:5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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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이생각 하면서 들어왔어요
2056 2016-02-21 01:46:02 1
혹시 이 맥 립스틱 색상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02/21 01:42:06
글구 풀발색하는 것 보다는 입술 중앙에 조금 묻혀서 문질문질 하며 발색해주는게 이쁘데용
2055 2016-02-21 01:44:59 0
혹시 이 맥 립스틱 색상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02/21 01:42:06
구글에 이미지 검색하니 나오네요 송혜교립스틱(?)으로 알려져있는 맥 Please me 라고 합니당
2053 2016-02-21 01:4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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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그 선배가 글케 얘기한다고 썸녀 의심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사실 그렇게 얘기하면 그 선배한테 쌍욕해야 정상 아닌가요..ㅎㅎ..
2052 2016-02-21 01:3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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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여자 직장선배랑 님이랑 아는사이라는거죠??
그걸 아는데도 그 썸녀라는 사람이 그 선배한테 말했을까요??
님 고민이 주작이시거나 그 선배가 이상한사람같아요..
만약에 님이 내 썸녀가 이상하다라고 심각하게 고민할때
얘기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누가 나 섹파있다는걸
남한테 얘기하고 다녀욬ㅋㅋㅋㅋㅋㅋ
2051 2016-02-21 01:3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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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살짝... 그거 나중에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을때 생겼다가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엄청 걱정했었는데..
근데 혹시 모르니까 병원 가보세요
2049 2016-02-21 01:3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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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괜찮아요~ㅋㅋㅋ 무난무난하고 좋아요 그대신 그 신랑이 입는 색이랑만 겉에 정장색 안겹치면 좋을거같아용!
2048 2016-02-21 01:31:34 0
현직, 자다가 고양이가 깨워서 잠이 깼습니다. 그래서 술마십니다. [새창]
2016/02/21 01:24:34
고양이 (0/20)
2047 2016-02-21 01:30:35 0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혼자 뱅기 기다리며.... [새창]
2016/02/20 23:09:24
우왕 부러워요........ 하노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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