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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2016-01-06 03:44:51 0
스압)후기를 쓰지않아 저격하고 난 뒤의 후기글 (해명글첨부) [새창]
2016/01/05 20:01:59
아이고.. 저도 나눔도 감사히 받아봤고 나눔도 진행해본 뷰징어라
진짜 나눔할때 정말 소소한거라고 해도 그 포장이며 짧은 편지며
마음이며 정성이며.. 사실 내가 유익히 쓰는것보단 남이 더 귀히 써줄 것 같아 나눔하는거라 내용물의 가치보다도 마음이 더 들어가기때문에 그래서 더 아프고 슬픈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닦토닦토 7스킨하며 지켜온 오징어결...!
앞으로도 부둥부둥 닦토 하며 지내요 오늘밤은 그 어느밤보다도 더 평안하길
1520 2016-01-06 03:10:22 0
쓰던거지만 나눔해도 되나????(아모레 주의) [새창]
2016/01/05 23:41:47
나눔엔 촉촉! 그럼 전 이만 총총
1519 2016-01-06 03:08:04 0
기분이 우울해서 하는 나눔 [새창]
2016/01/06 02:14:48
닦토닦토...7스킨... 나눔엔 촉촉! 신청은 아니구
그냥 뷰징 힘냈으면 좋겠어요 *^* 빠샤!!
1518 2016-01-06 02:54:55 3
시사게 아닌 다른 오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5 22:31:59
이런글 올라와서 그나마 좀 위안이 되네요
베스트 오르신 많은 시게분들이 오유와 시게를 편가름하시면서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을 민주주의의 무임승차자 취급하셨거든요
현실에서 더디지만 꾸준히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다른 많은 분들 상처 많이 받으셨을거에요 물론 저도요.
이런 말랑말랑하고 훈훈하게 진행되면 참 좋겠네요. :-)
1517 2016-01-04 22:29:23 3/5
사실 뭐 이렇게 일일이 대응할일도 아닌데ㅋ [새창]
2016/01/04 22:07:22
아.. 게시판 이렇게 편가르기 하는건 좋지 못한데..
1516 2016-01-04 22:26:35 0
일본 시민들 “소녀상 철거 말라”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시위 [새창]
2016/01/04 22:10:15
에휴 ㅠㅠㅠ
1515 2016-01-04 22:16:14 0
주인님 구조해서 키운지 일년이 되었어요. [새창]
2016/01/03 12:57:42
우...우엑(토한척)
1514 2016-01-04 21:44:30 0
아기고양이 모카 인사드립니다♥ (_ _) [새창]
2016/01/04 16:50:35
남자친구요? 신고드렸습니다.
1513 2016-01-04 21:33:19 1
[새창]
오유 시게에서 의견을 개진한 적이 없다 뿐이지 현실에서 그분들이 어떠실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1512 2016-01-04 21:31:56 1
[새창]
그냥 개개의 시민들이 모인게 아니라 ''오유' 라는 집단성으로
가장 먼저 비춰지게 되는 행동이니까요. 시민의날개와는 다르게요! 거기다 시게라는 특수성이 또 붙고.. 갑툭튀는 조용히 하라느니 어줍잖은 도덕성 얘기할꺼면 그냥 가만히나 있으라는 이야기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평소엔 눈팅하고 추천만 하다가 이번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사람들 전부 도매급으로 넘기는 느낌이 들어서요. 안좋게'만' 볼 사람은 언제까지나 그럴테니 차라리 좋은점 위주로 말씀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1511 2016-01-04 21:18:52 1
[새창]
근데 결국 다른게 없지 않아요..? 집단에서 여론 형성한다는 목적 자체가..
1510 2016-01-04 20:49:53 0
[reddit] 담력 시험을 했던 그 날 밤 [새창]
2015/06/07 22:21:30
으왕 글 타고타고오다 이까지 왔네요 잘봤어요!
1509 2016-01-04 16:48:18 0
[Creepypasta] 옷장 위 공간 [새창]
2015/07/13 00:01:08
휴 영어 안써서 다행이다
1508 2016-01-04 16:40:51 0
[reddit] 내 여자친구랑 내가 1년도 전에 살해당...3 [새창]
2015/11/13 20:53:16
헐 원작자.....?
1507 2016-01-04 16:17:07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절대 동의하지 마 [새창]
2016/01/04 1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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