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을 때 반겨주는건 역시 이녀석밖에 없네요 허허.. [새창]

댓글로 작성자의 '그것'을 봐버린 느낌이야.....!

1010 2015-07-17 21:00:37 0

퇴근했을 때 반겨주는건 역시 이녀석밖에 없네요 허허.. [새창]

다람쥐 잡식성이었나 그럴껄요??? 도와줘요 다람쥐웨건!!

1009 2015-07-17 20:56:32 0

오랜만에 동네 바보냥이 사진들 [새창]

으앜ㅋㅋㅋㅋㅋ 앞다리 짧뚱하니 진짜귀여워욬ㅋㅋㅋ

1008 2015-07-17 20:55:54 0

오랜만에 동네 바보냥이 사진들 [새창]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2015-07-17 20:53:32 0

화분 놓는 베란다에 비둘기가 살아요 [새창]

오잉 뭔가 제가 생각하는 비둘기랑 다르게 생겼어요! 산비둘기인가??

1006 2015-07-17 20:51:35 0

무협게임의 한계.. [새창]

우와 저희 아버지!! 디오 한 4년전? 까지만 해도 계속 하셨었어요~ 그러시다가 십이지천으로 갈아타시고 쭉 하고계세요 십이지천2도
하시구요. 꽤 인맥도 있으시고 문파도 드셨다는 ㄷ ㄷ ㄷ ㄷ ㅎㅎ
아는 무협게임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1005 2015-07-17 20:45:50 0

[새창]

6번만 가능해도 지원 가능 한가요??? (추릅)

1004 2015-07-17 20:44:54 1

용기내서 쓰는 이 중에 네 취향 하나는 있겠지나눔 [새창]

와! 이번 건 거의 시크릿박스(?) 퀄리티의 고퀄나눔이네요!!
일단 선추천 후댓글 답니다. 작성자님의 날벼락, 그거 제가 맞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003 2015-07-17 20:35:58 0

오늘의 날씨.jpg [새창]

놀랍도록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았다 1

1002 2015-07-17 20:32:02 0

원피스 나눔해요!! 꽃무늬 ^.^ 택배 보내드립니다 [새창]

우와 ㅋㅋㅋ 꽃무늬 원피스 예쁘네요!!!!
저는 딱 맞게입는 55인데요 혹시 좀 러프한 55라면
제가 안받아도 될 것 같아요!
오늘 하늘도 정말 예뻤는데 예쁜옷도 보게 돼서 좋네요~
나눔참여값(?) 으로 꽃 놓고갑니다~

1001 2015-07-17 20:28:31 15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그냥 그라비아게를 하나 만드는게 나을것같아요...
진짜 아이빠가 까를 만듭니다...

1000 2015-07-17 20:04:33 0

처남 동물병원에서 불시에 어택 당함 [새창]

ㅏ

999 2015-07-17 19:55:17 4

친구들끼리 사진찍을때.jpg [새창]

ㅋㅋㅋㅋㅋㅋ 금손님 어디 안계시려나 (두리번)

998 2015-07-17 19:04:48 3

친구들끼리 사진찍을때.jpg [새창]

그럼 치우세욧!!!!!! -.-)/

997 2015-07-17 08:22:07 0

[reddit/번역/단편]일어나보니 장님이 되었다. [새창]

으어어어어어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