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elato님이 보내주신 나눔자리에 눕겠습니다...(으앙쥬금)
출근하시고 매일매일의 일상으로 바쁘실텐데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자존감도 떨어지고, 피부도 엉망이고,
잘 살고있는건가에 대한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힘든 때였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나눔에 당첨돼서
연락드리고 기다리고 열어보는 그 모든 순간이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런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저는 이만 밤샘근무를 끝내고 쩔어있는 제 몸을
뉘이러 가보겠읍니다....
20000...총총..
.ε=ε=ε=ε=ε=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