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안철수 대선후보 수락연설문에는 ‘촛불’이라는 단어가 전혀> [새창]

보수냐 진보냐 하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정의로운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해 놓고 촛줄집회 안 갔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건 촛줄집회를 정의구현의 문제로 보지 않고 진영 싸움으로 본다는 건가. 그 덕에 지금 대선 치르면서 헛소리 좀 작작해라 승질나게.

2002 2017-04-04 15:15:26 2

위안부피해자 고 이순덕 할머님 장례식장에 가장먼저 도착한 근조기와 조화 [새창]

어린 소녀들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땅에 태어나 평생 얼마나 고생하셨나요. 할머니 이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2000 2017-04-03 21:18:07 9

경선현장에서 재밌었던 상황 [새창]

영부인(진)ㅋㅋㅋㅋ

1997 2017-03-25 02:30:36 0

[새창]

햄프시드 굴 천배

1996 2017-03-24 10:15:27 0

법원 "세월호 의인 교사들 순직군경 준하는 예우해야" [새창]

해경도 못한 일들을 했는데 더 말이 뭐가 필요해. 항소하지 마라. 기간제 교사분들도 빨리 순직 인정하고. 어따 대고 기간제 타령이야 정신 나간 것들.

1995 2017-03-17 12:35:16 0

여성은 이등시민 이라는 서울대생.jpg [새창]

클리셰 (프랑스어: cliché, 발음: [klɪ'ʃe])는 남용의 결과, 의도된 힘·새로움이 없어진 구 (상투구, 상투어)·표현·개념을 가리키며, 또 상황, 줄거리의 기법, 주제, 성격 묘사, 수사 기법 등, 흔히 있던 것이 되어 버린 대상 (요약하면, 기호학의 사인)에도 적용된다. 부정적인 문맥으로 사용되는 것이 많다.

1993 2017-03-17 09:37:01 4

씨름소녀를 만난 강호동 [새창]

이걸 보고 진지 먹은 댓글들에 충격ㅜㅜ

1992 2017-03-17 08:57:32 0

안희정 취향 독특하네 [새창]

취향이란 단어 섬찟하네요. 자기 마음 속에만 있으면 취향이지만 그게 국가권력이 되면 어찌되는지 익히 봐서.

1991 2017-03-17 03:55:25 2

할머니를 구한 외국인 근로자 [새창]

세상에...

1990 2017-03-16 11:08:57 2

흑돼지 썰다가 이거 머죠? [새창]

그렇게 많은 지식을 갖고 왜 드셔본 건가요

1989 2017-03-13 20:14:05 1

중국의 경제보복 직격탄 맞은 제주도 근황 [새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