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연 진보일까요

700 2016-09-06 23:25:13 11

친문 패권이란게 완전 뜬구름은 아니었다는거지요 [새창]

최근 가입하신분들이 참 열심히 활동하는 살아있는 오유라는걸 느낍니다.

699 2016-09-06 23:22:34 5

[새창]

망치부인이 여잔가보죠? 사진상으론 남자인줄. 누가 망치부인 뒤통수를 망치로 좀 쳐주면 좋겠네요.

698 2016-09-06 18:03:26 0

한선교, 김진태 보다 더 악질인 새누리 정진석의 의원직 사퇴 운동을! [새창]

괜히 힘빼지마요. 어차피 우리가 운동한다한들 듣지도 않아요.

697 2016-09-06 18:01:47 5

"건국절 추진하면 훈장 반납, 기념식 불참" <뷰스앤뉴스> [새창]

누드 심재철국회부의장은 건국절추진하는 행동을 해도 되나? 멱살한번 잡혀볼텨?

696 2016-09-06 17:50:58 50

새누리당 개사료 전달식 했습니다. [새창]

사료먹다보면 목마를텐데 4대강 녹차라떼도 아가리에 부어주고 싶네요.

695 2016-09-06 17:41:51 1

손학규 10월 복귀. 더민주-국민의당 모두 안가 [새창]

안들어가는게 아니라 못들어가는거 같은데?
그리고 더민주 당원아님?

694 2016-09-06 17:37:48 4

어느 내무반은 난리났겠네요 쩝.. [새창]

어느 대통령은 장병들 고생할까봐 가급적 부대방문안하려했다던데... 찌라시들은 그마음도 모르고 부대방문 안하는 종북대통령이라고 비난을 해대고..

693 2016-09-05 23:25:30 75

광징어님이 위험해 보이는군요... [새창]

아내분?

692 2016-09-05 23:22:38 19

오늘 시진핑과 박그네의 대화는 박그네의 승리임 [새창]

통역이 알아서 걸러 이야기하겠죠

691 2016-09-05 21:22:46 7

거기가 어디라고 쳐졸고있어! [새창]

690 2016-09-05 21:17:28 6

거기가 어디라고 쳐졸고있어! [새창]

전북익산시을.

689 2016-09-05 21:10:33 1

시진핑한테 밀렸네요 [새창]

어차피 남의 말은 안듣는 닭이라..

688 2016-09-05 21:09:38 3

맛가기 시작하는 이재명 [새창]

추미애 대표가 지자체장자리를 유지하면서 경선에 참여해도 되는 방향으로 한다고 본거 같은데.
지자체장들 입장도 이해하구요.
한편으로는 대선후보 결정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지난 대선때는 후보가 너무 늦게 정해져서 전국을 다 다니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687 2016-09-05 11:46:04 0

[새창]

아전인수라고 하죠